제가 8월초에 출국해서 내년 1월말까지 여행예정입니다.
9월중순까지 현지에서 일이있어 그 후에 카미노 1달동안 걷고나서 다시 남은 수개월간 여행을 계속할예정인데 여러분들 후기나 FAQ등등을 읽어보고나니 순례길 걷고나서 몸이 굉장히 많이 힘든가보더라구요... 그 후에 수개월동안 여행을 더 하다가 탈이 나는건 아닌지 걱정도되고ㅠ
아니면 순례길 걷고나서 며칠정도 현지에서 좀 편하게 쉬다가 다시 여행 재개하면 괜찮을런지
아담 2013.09.25 댓글 3
제가 8월초에 출국해서 내년 1월말까지 여행예정입니다.
9월중순까지 현지에서 일이있어 그 후에 카미노 1달동안 걷고나서 다시 남은 수개월간 여행을 계속할예정인데 여러분들 후기나 FAQ등등을 읽어보고나니 순례길 걷고나서 몸이 굉장히 많이 힘든가보더라구요... 그 후에 수개월동안 여행을 더 하다가 탈이 나는건 아닌지 걱정도되고ㅠ
아니면 순례길 걷고나서 며칠정도 현지에서 좀 편하게 쉬다가 다시 여행 재개하면 괜찮을런지
동생몬
글쎄요...
저도 반대 의견이에요.
물론, 끝내고는 하루 이틀 쉬시는 건 추천합니다만
어차피 계속 쉬시진 않을테고... ^^
순례길을 걷고 나면, 철인 3종경기라도 할 수 있을 듯한 체력이 되지요.
하루 20km 이상씩, 것두 배낭 10kg 정도 매고 다녔으니
아무 것도 없이 그냥 구경만 하라고하면
대중교통 없이 그냥 걸어다니지요 (^-^)
그래봤짜 10km도 안 됨;;;;;;;;;;;;;
파라
감사드립니다 아직 젊으니 절 믿어봐야겠어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애
순례길보다 일정 전체에서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시냐가 힘드실 듯.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순례길 이후에 더 쌩쌩해져서 여행 잘 다녔어요. 물론 집에 돌아와서 살짝 몸살처럼 잠만 자긴 했는데, 그건 원래 그래서 순례길때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집이 지방이라 대학 때는 방학 때마다 집에 가면 몸살끼가 있으면서 잠만 잤고, 유학이랍시고 해외를 떠돌 때는 몇 년씩 외국 있을 땐 감기도 안 걸리다가 집에만 가면 아팠던 기억이 있거든요.
보험 잘 챙겨서 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