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탈모로인해 3개월 코스과정으로 탈모치료를 받은적이있습니다.
치료코스는첨엔 모공이 넓어지기위해 스팀찜질받고 그담엔 머리에 좋다는
약품(의학용어라 잘몰겠네요)을 머리에발라주시고 적외선으로 건조후에샴푸하고 마사지받고
마지막엔 머리에 주사를 놔주더라구염 (참을만큼 좀 아파요 ^^)
그리고 또 적외선 치료받고해서 1시간 20분가량 치료를 3개월가량 받았습니다.
먹는약은 4분의1 쪼개서 먹은걸보니 프로스카같구염..
암튼머리빠지는거는 확실히 줄어들더라구염.
그런데 머리가 낳아졌다는건 잘 느끼질 못해 더이상 다니고싶은맘이 생기지않더라구염..
비용만해도 100만원이 훨씬넘었으니깐염 ㅜ.ㅜ
그리고나서 민간요법으로만 혼자열심히 해보려구했는데 게으른 탓인지 오히려 더 안좋아졌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다른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말하시길 남성전형적인 탈모라
치료보다는프로페시아라는 약물복용을권장하시더라구염.
원형탈모증 같은경우엔 주사맞으면 된다지만 저같은 증상인 탈모는 딱히 치료를 받지말라네염.
이 의사분말을 들으니 전에다녔던 병원이 원망스럽기도하더라구염..
물론 치료를 받음 더 좋아질수도있겠지만 요새 병원들 너무 속보이는 장사치들이라구만 생각이듭니다.
병원을 다녀서 효과를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병원에 치료를 받지않으신분들께는 감히 제가
용기내서 말씀드리자면 탈모에좋은 샴품와 좋은약을복용하시면서 자기가 얼마나노력을하느냐가 젤루 중요한거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제 소견이었구염.
오늘부터 프로페시아 복용하니 사용후기도 차츰 올려볼게염....
가온누리
아.. 정말 고생많으시네여.. 저도 슬슬 고생이 시작될ㄲㅓ같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