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이구요..(87년생)
현재 구미에서 모대기업 생산직 사원으로 근무한지는 약 2년차쯤 됐구요 (LG모회사 기능직임니다.)
요즘들어 일이 재미가 없고 이직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군대도 특전사에서 4년동안 빡시게 해서 그런지 보안업체 (캡스 에스원 kt텔레캅) 출동직으로
이직해볼까 생각을 하고있는데
가족들이나 여자친구가족들이 지금 구미 모대기업에서 일하고있는 저를 많이 좋아하시지만
보안 출동직으로 이직을 하게되면 월급도 줄어들테고 비전도 안보여서 저에게 실망을 할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특전부사관 전역후 약 6개월정도 경찰공부도 했었구요. 경찰포기하고 구미 대기업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역시나 저는 경찰이나 출동 같은 좀 활동적이고 보안쪽 업무를 내심 해보고 싶은가봅니다...
여러분 저 어떻할까요??
이건 뭐 가족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직장 동료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대기업들어가놓고 미쳤냐
원래 권태기 온다 라고 얘기할께 뻔하고
어려분의 의견과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기달릴꼐요 ㅠㅠ
저의 인생 진로상담좀 해주세요..ㅠ
돋가이 2013.09.25 댓글 1
도래솔
충분히고민이라고생각이드네요...나이가 아직젊으신것같은데 지금다니던회사다니면서 하고싶은공부 같이 병행해서 하는것도 늦지않다고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