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들르지 않고 마카오만 가려고 하는데요
에어 마카오 타고 7/31 ~8/4결제 해 놨습니다.
홍콩을 들르지 않을 건데 굳이 홍콩 공항에 내려서 페리 타고 하면 시간이 아까워서
마카오 직항으로 선택은 했는데
웹서핑하다 보니 마카오 항공 아주 평이 안 좋네요.
기내식, 더러운 기내 뭐 이런 건 짧은 시간이니 참고 갈 수 있지만
연착이나 결항 이런건 1년에 한번 있는 휴가에 치명적이잖아요.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다른 항공사 다 출발 할때 기상 악화를 핑계로 혼자 출발 안했다는 글도 보이고
신문 기사도 보니 혼자만 출발 안했더군요...
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한항공 타고 홍콩에서 내려서 페리 타고 마카오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대한 항공 홍콩행 혹시 몰라서 같이 예약은 해놨는데 결제 마감이 내일까지입니다.
혹시 에어 마카오 영 아니다 싶으면 취소수수료 물고 그냥 대한 항공 타려고요.
많이 불안하네요. 7월말 부터 8월초 까지 비도 오고 그 지방에는 태풍오는 일도 잦다는데
에어마카오 비행기 안뜰까봐요
아리에스
복불복같습니다.....
전 4년째 에어마카오 이용하고 있는데 연착이 한번도 안걸렸네요
딱한번 15분인가..여튼..
만족하는 서비스도 아니지만, 그냥그냥.. 하지만 언제나 불안하긴해요.
반대로 생각하면, 불만족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올리지만, 아주 만족하는 사람외에는 굳이 인터넷에 평을 올리지도 않지요..
솔길
글쎄요 전에어카오괜찬턴대; 전 개인적으로 진에어보다 에어마카오가 좋턴대요;;
놓아주세요
대한항공이 안전한 항공사라고 말할수는 없죠...
(전세계를 놓고, 30여년 정도 쭉 통계를 내면..)
핀란드 국적기 핀에어는1923년 취항이래 준사고, 대형사고 0 에요;;;
사실 기상악화에 무리하게 출발안하는게 더 안전한거 아닌가요..
그 덕분에 연착이 되겠지만..
연착률이 높을수록 역설적으로 안전도는 좀 나은거 아닌가 하는...
그런건 있죠..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낫고... 비행기가 좀 큰 비행기다 보니 쾌적한...
꽃겨울
저는 오히려 비오고 바람 심한 기후에 페리 탔다가 죽는 줄 알았읍니다..왜 그런날 페리를 운행했던건지..ㅠㅠ
에어 마카오 어떤 분은 안좋다 하고 어떤 분은 괜찮다고 하는걸 보면 반반인듯합니다.
전 괜찮았구요, 좌석이 좀 더러웠지만 뭐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거니 어쩔 수 없다 했네요.
결항은 없었구 30분 연착되서 늦게 귀국했다는 점 빼곤 큰 문제는 없었읍니다.
잘 고민해서 결정하시길~
데이비드
몇년 전일이고 많이 괜찮아졌다고들 하는데
전 혹시 몰라서 에어마카오는 피했어요..
정말 님 말대로 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