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연인이라는 것은 없는 거랍니다..

사랑은 이룰 수 없다는 기정사실이 분명해졌을 때
비로소 사랑이라는 게 덧없고 무의미하다는 걸 알게 되나봅니다 ^^
연인이라는 것도 없는 것이며 솔로?라는 것도 처음부터 없던 것이고
모든 것이 처음에는 없던 것이라면.. 굳이 그 없던 것을 있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깊이 사유하고 또 사유하다보면 사랑.. 삶.. 그런 것이 전부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욕심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한심한 존재입니다..
그 욕심때문에 세상이 돌아간다고 하므로 욕심도 적당히 있어야 하는 것임은 두말 할 것없지만
처음부터 없던 것을 있게 만들려는 욕심은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사랑에 대해서는.... 더더욱
사랑이라는 것은 그냥 호르몬의 작용과 본능이라고 하는 동물적 속성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에는 인간의 특성인 이성이라는 것이 들어가지 않아요.. 들어간다고 해도 아주 조금만 들어가다 말 뿐이지요
온통 감정적으로만 하기 때문에 멍청한 짓을 저지르고 이득도 보지 못하는 돈놀음이나 하며
마음 얻는답시고 쓸데없는 짓거리들을 하는 것입니다 ^^
물론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는 데 말이지요..

한번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라는 것.. 사랑이라는 것.. 그리고 삶이라는 것도 처음에는 전부 없는 것이었음을...
없는 것을 찾아다닌다고 세월보내고 다 늙어버리는 한심한 사람들을 보며 오늘도 비웃음 섞인 담소를 지어봅니다 ㅎㅎ
정신차리시고 세상에서 제일로 취급하는 돈을 많이 버시길.. 사랑이라는 것은 무의미하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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