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두피염...

지난주에 가입하고 몇가지 여쭈어보고자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우선 전 나이가 42살인 남자이고 일반 사무식다니면서 술은 체질상 잘 못해서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고 답배는 3일에 한갑정도 하네요.(담배가 두피에 안좋다는 이야기는 많은 들음.)
우선 전 대학교1학년떄부터 숱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으나 그래도 가끔 무쓰나 젤로 헤어에 힘을 줄때도 많았었죠. 저희집안은 대머리는 없는것 같으나.. 어머니가 좀 숱이 없는 편입니다.
여하튼 30대도 헤어때문에 신경을 쓸정도는 아니었는데... 올해 갑자기 급격히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요.. 미장원에서 두피가 빨까고 저또한 매일 저녁에 머리도 감고 하는데도 낮에 머리가 간지럽고 해서 오늘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피부과에 가서 충격적인말을 드디어 들었네요.. 바로 지루성 두피염이 이미 상당히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시간이 오래가면 탈모가 굉장히 빨리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오늘 지루성 투피염만 잡고자 알약과, 샴푸, 주사만 맡고 왔으며 우선 오늘 약 먹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머리가 깨끗한 느낌도 많이 들고 머리도 거의 안가지럽고 하네요.. 의사선생님 말씀은 약 효과는 바로 일어날꺼라는말이 맞더군요.
제가 물어보고싶은 말은요? 지루성 두피염을 어느정도 잡으면 두피염으로 빠졌던 머리가다시 올라오나 해서요?
전 그것만 묻고 싶네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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