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책 읽기 방법..

요즘 책사이트 활동하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말. 책. 많다. ㅋㅋㅋ
정말 책이 많아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책이 있었나 놀라울 뿐이죠.
참 다양한 책 들 속에서.
어떻게 책을 읽혀야 할까.
새로운 고민에 빠집니다.
무조건 읽어라! 가 아닌.
아이를 위한 책 읽기 방법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어떤 측면에서 보면. 부모가 안심하기 위해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필요한 책과 원하는 책 사이에서 늘 고민하게 되고.
내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는 놀이책을 좋아합니다.
어찌보면 참 퀄리티도 한참 떨어지는 스티커북 색칠공부 ..
같은 값을 준다해도 별로 사고 싶지 않은 그런 책들을 좋아하죠.
그럴때마다 고민합니다.
그냥 아이가 원하는 것이니까 사주는게 나을까.
더 좋은 퀄리티의 비슷한 종류의 놀이책을 제시해주는게 좋을까.
그런 고민 말입니다.

어떤 책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아주 현명하게. 정말 현명하게. 아이를 설득시킨다고 말입니다.
그 말을 본 순간. 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여기 계신분들은 늘 책에 관해 궁금해하시고. 또 알아보시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모여 계시니까.
제 얘기가 공감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듣고 싶네요. 다른 분들의 깊은 생각을..

댓글 1

  • 호시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학구적이어서 그런쪽으로 파고드는 아이가 아니라면 독서도 놀이와 같은 선상으로 아이가 받아들여야지만 한다고 생각해요...어떤 강요나 그런것이 있고 아이가 싫어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전 아이는 놀아야 아이라고 생각하거든요...아이들 상상력 펼칠 수 있고 아이들 스스로가 품는 호기심 채울 수 있는 독서...전 그정도까지만 시키고 있어요...글자 읽기, 처음부터 끝까지 글자 읽기책 말구요..아이들은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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