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기간이라여러매체에서 시끌시끌합니다. 아르헨티나 잘 잡고 16강 가기를 기원합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가 올해로 36되는 남자입니다. 약1년반 전부터스스로 탈모현상이라고 느끼고 치료를 시작했죠.
네자 느낀 자각 현상으로는 머리가 가늘어지고, 거의 10여년을 비슷하게 한 헤어 스타일이 나오질 않는다는 거죠(머리가 가늘어져 힘이 없어지니깐 당연하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앞 이마라인 약같 후퇴하고 밀도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탈모방지 샴푸도 써보고, 탈모치료 한의원가서 약침/탕약/환약등을 6개월 이상 먹어봤지만 별 다른 차도를 못보이더라구요...
모발 이식을 알아보기위해 상담받으로 갔다가 의사선생님께서 그냥 쑤욱 눈으로 한번 훓어 보시더니 탈모아니니 이런데다가 시간/정력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만 듣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분명히 탈모 맞거든요. 유전성이건 스트레스성이건 간에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밀도도 줄어들고 있는것 만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먹어볼까하는데 회원님들이 저와 같은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만약 먹는다면 효과를 볼수 있는 상태일까요?
회원님들의 관심어린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가족력은 친가는 없고 외삼촌쪽에서 탈모가 있습니다. 저는 반곱슬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