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개설문제로 호치민에 지금 와있습니다.
뭐 짐까지는 잘 놀았는데 밤에 너무 심심하네요.. 아는 사람도 마땅히 없고, 매일 만나기도 어려우니
좀 시간을 잘 보내고 싶은데 할게 없네요.. 베트남어 공부만 해야 하나 생각도 들고..
화요일(어제)는 발 마싸지 받으러 갔구요, 월요일은 아는분과 가라오케 갔었고, 오늘은 좀 쉴려고 하고..
내일은 뭐해야 할지 모르겠고, 특히 주말이 걱정이네요.. 담주까지는 최소한 있어야 할 듯 하구요.
카지노나 갈까 아님 맛사지나 또 받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답답하네요..
뭐좀 신나게 놀만한곳 추천요.. 참고로 기사딸린 차 렌트해서 이동은 어디든 가능합니다.
커피우유
배낭여행도 좋구요.
카지노도 잼나죠. 다만 잃었을 때도 일어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루에 얼마만큼만 하겠다라고 스스로 기준 정하고 지킬 수 있으면 카지노 만큼 잼난게 없지요 ^^
젊은 처자랑 농담따먹기 하지 담배주지 음료수도 주자나요.
가끔 술도 주는 날도 있고 부페도 공짜로 먹고... 놀기에는 최고죠.
핫다홍
카지노도 가보셨고....노래방도 다녀 오셨고...이런 경우는 친구가 필요한 건데....노래방에서...친구를 하나 만나시지.....돈이 들어가겠지만....아님 번개를 먼저 신청하셔서 사람들 만나시던지요....근데 그것도 지루하죠....^^
아님 베트남 처음이시면....가까운 곳으로 1박2일이나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시구요....저도 30대 후반인데...전 그냥 이런 저런 거 하면서 지낸답니다....주중에는....회사 기숙사에서 열심히 일하구용....ㅎㅎㅎ
나라찬
골프는 어떻게 배우는게 좋은지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봄나
나이는 30대 후반이라서 골프는 치는데 안가지고 왔구요.. 운동은 나중에 공식적으로 오면 다시 할 예정이구요.. 그냥 즐길거리만 찾아요.. 이번 출장에서는요..
밝은빛누리예
전 럭키한 케이스인가 보내요.. 하도 할게 없어 카지노 가서 200불 땃네요. ㅎㅎ
전 Somerset Residence 호텔에 머뭅니다. 번개 같은거 있음 꼭 불러 주셔요. 그리고 내일 심카드 사니 아마 핸펀 번호도 나올듯요..
옆집꼬마야
호치민에서의 카지노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베트남에서 님이 어떻게 된다한들 신문지상에도 안실어줍니다. 아예 생각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블루
어딜 가신들 혼자라면 무료하고 심심하실겁니다
주말에는 심심한 동포분들이 많이거주하고들계십니다
미리약속잡고 번개해서 만나보세요
머나먼타국땅에서 나랑 똑같은 한국말을쓰는 사람을만난다는게
엄청나게 반갑다는걸 느끼실겁니다 ㅎ
나오늘심심해요 같이 놉시다 라고 글올리시면 댓글 많이달릴겁니다 ㅎ
물론 어감이 스팸문자에나 나올법한 문구이긴하지만요;
해찬솔
테니스 추천합니다. 저도 밤에 할게없어서 매일 술만먹었습니다. 그러는사이 살은 10kg 넘게 쪘고요.
우연히 친구소개로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데 시간도 잘가고 또 재밌고 살도 빠지고...아무튼 좋습니다.
들샘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카지노는 가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연습장이나 좋은 맛집을 찾아가시거나 아니면 업무와 관련된 분들을 한번 찾아보시지요.
사이트에 사무소가 어떤 업종인지, 숙소는 어디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번개 같은거 하시면
여러분 나오셔서 조언해 주실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