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정수리부분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는데
6년이 지나고 이제서야 두피케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제 상태는
흰머리가 정수리끝부분에 좀 나는 편이구요, 전날 저녁에 머리를 감으면 다음날 밤늦게 자정쯤에는 기름이 좀 낀 상태가 되요.
가르마를 타면 조금 가르마끝부분(정수리끝)에서 탈모인게 좀 보이는 것 같구요.
머리에 기름낀 상태에서는 탈모가 심해보여요~
근데 머리 묶으면 탈모인게 전혀 티가 안나구요.
지금은 박승철헤어스튜디오에서 하는 두피케어를 받고있는데
각질이 많아서 각질 제거를 하면서 두피마사지 등등을 받고 있어요
샵에서는 민감성 두피같이 두피가 군데군데 빨갛다고 해서
웰라에서 나오는 민감성두피전용샴푸랑 헤어마스크팩, 그리고 비타민e스프레이로
막힌 모공을 뚫어주면서 넓혀주는 걸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제 제가 피부치료하러 다니는 피부과에 가서
탈모 상담을 받아봤어요.
피부과에서는 민감성두피보다는 호르몬 문제인 것 같다면서
미녹시딜3%뿌리는거랑 영양샴푸와 스프레이를 주고
일단 써보고 효과가 어떤지 본 다음에 두피에 영양제를 투여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하시던데
여기계신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탈모극복하신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제 관리 상태 같은 것 등등 여러가지 의견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아!요즘에 콩을 사서 먹고있는데
효과보신 분들은 하루에 얼마정도 드셨나요?
그리고 콩이나 두부말고 또 먹기 편한 좋은음식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