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중1인데요
남친이 있었는데 B군이라고 할께요
B군이랑 50일정도 사겼었는데 친구들이 대놓고 으 찌찔이같은 놈이랑 사귀냐고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른반 남자애들도 제가 짜증나면 B군한테 화풀이를 해서
제가 B군한테 계속 상처만 줄까봐 마음이 있는데도 헤어지자고했어요
B군이 계속 자기는 괜찮다고 헤어지지않으면 안되냐고 했는데 그냥 거절해서 헤어졌거든요..
그 다음 몇달 지나고 시험 끝난뒤에 제가 B군을 아직도 못잊어서
다시 사귀자고 했어요 B군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고 사겨주었구요
그래서 지금20일정도 되가고 있는데 데이트를 하다가 저희반 남자 한명이 알았는데
B군이 또 다시 그런일이 생길까봐 그남자얘한테 2천원정도 주고 입막음을 시켰는데
결국은 저희반에 그남자얘가 퍼트려버려서 다 알게됬는데요
제가 그날 (그날이 오늘이에요) 종례시간쯤에 애들이 알게되서 그냥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고 끝까지 안나왔어요
혹시 또 제 친구들이 그런말을 할까봐요...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잘지나갔는데 내일아침에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모르겟네요 ㅜ
내일 당당하게 그냥 학교를 가서 말해야하나요
또 과거처럼 그런일이 생기면어떻하죠??
다시 헤어져야 하나요??
어떻하죠?....ㅜ
도란도란 2013.09.2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