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비누의 문제점.

며칠전 물비누를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그전과 다른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예전에 제작했던 물비누들은 그냥 시주에 판매하는 그런 점성의 투명 혹은 불투명 액체...

근데 이번에 제작한 물비누는그렇지가 않네요.

이번엔 중탕액이 한방액이거든요. 한방샴푸를 만들려고 했죠.

근데 처음엔 괜찮더니 며칠 지나니 통안에서 액체가 아닌 거품으로 변한거예요. 거기다 피식 소리와 함께 뚜껑을 열면 거품이 넘치기 까지...

어찌 된건지. ph는 7정도 나오는데 무슨 문제인지...

한방액이 들어가서 벌써 상한건가요?

레시피는 다른분들이 올리신 레시피대로 오일량만 달리해서 만든건데 무슨 문제인지 알수가 없군요.

계속 사용을 해도 좋은건지 아님 폐기를 해야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댓글 4

  • 떠나간그녀

    좋은정보 얻어가네요.

  • 뿌잉

    소량씩 희석해서 사용하셔야되요. 자칫 발효되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도 하거든요. 소량희석하셔서 gse 넣고 사용하심 된답니다.

  • 나려

    일주일 정도 됐는데요.

  • 아리알찬

    한방액이 발효해서 그렇데요... 전 그래서 1리터 버렸었는데... 사용해도 괜찮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며칠되셨는데요? 전 두달 되니까 그랬어요. 근데 후회 합니다. 걸레라도 빨껄 하고....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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