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 vs 파티마 어디를 갈까요?

루르드와 파티마중 한곳만 가려면 어디를갈까요?
루르드는 카미노 시작전이고 파티마는 카미노 마친후에 가려고 합니다

댓글 10

  • 미나

    루르드 추천이요. 루르드는 아늑한 느낌이고 파티마는 넓은 광장에 있어요. 두곳다 가실수있음 더 좋구요.ㅎㅎ

  • good

    루르드, 파티마... 둘다 좋은데요,
    교통및 비용, 일정을 생각해서 파티마 추천이요.
    파티마는 산티아고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거든요..
    굳이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요...

  • 가람

    전 루르드갔는데 정말 좋앗어요. 가이드 해주시는 한국수녀님계시니깐 여기서 이메일 검색하셔서 문의해보세요

  • 곰돌이

    저도 까미노 전에 루르드를, 까미노 후에 파티마에 갔었는데 두곳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꼭 두 곳 다 가보시길 바랄께요. 한군데 밖에 시간 여력이 없다면 루르드 추천드려요. 루르드엔 한국인 순례자들을 위해 성지 안내를 해주시는 수녀님께서 계셔서 더 많이 알게 되고 더 많이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연락처는 여기 사이트 검색해보심 되구요 미리 메일 보내놓으면 성지 안내 도와주십니다. 파티마는 혼자서 영어 브로셔 읽어가며 순례해서 아무래도 누군가 안내해주는

  • 찬바리

    루르드는 관광지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저도 카미노 걷기전에 루르드에 들렸다가 놀랬습니다. 전세계 중증 환자가 다 모인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날나리 신자인 저도 루르드의 물을 마시고 카미노 걸으면서 물집한번 안잡히고 카미노를 완주했습니다. 아마도 믿음약한 저도 성모님이 잘 보살펴 주셔서 그랬겠지요.

  • 바나나맛캔디

    저는 에 갔었어요. 엘에이 근교 성당에 다니고 있구요. 저도 그 잊지 못 할 시간 덕분에 살아가면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단순랩퍼

    파티마에 같은 날 있었네요. 워낙 많은 사람들 때문에 많이 혼잡했지만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부산 동래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 안녕나야

    두 곳 다 가시게 되기를 바래요. 저는 까미노 시작 전에 루르드에서 이틀을 머물었어요. 침수도 하고 성수 2 리터를 카멜백에 담아 마시면서 걸었지요. 아마도 그 힘으로 피레네도 무사히 넘었고 까미노를 완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인사 드릴 겸 파티마에서 순례를 마무리 했지요. 10월 12일 13일. 모르고 갔는데 마침 대축일을 성대하게 지내서 정말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혹 10월에 가시는 분 일정에 참고하시기를....

  • 상1큼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까미노 시작 전에 가는것이 좋겠지요?

  • 카라

    안녕하세요? 저는 두 곳 다 가봤는데요... 각기 느낌이 다른 곳이라서.... 만약 꼭 한 곳만 가 보실 수밖에 없다면.... 루르드를 추천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고 가장 높은 성(城) 위에 올라가시면 루르드 전체 풍경이 보여 아주 좋습니다.

유럽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