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여자아이.

7살인데.
요즘 감당하기 힘들말을 한번씩해요.

오늘저녁
잠들기전 반쪽이 책을 읽어주는데
형들이 반쪽이를 챙피해하는 장면에서.
만약 지원이같으면 동생이 챙피했을까? 했더니.
갑자기 울기시작~하더니
챙피했을거 같다고하네요.
그럼~엄마가 뚱뚱해지고 안이뻐지면 늙으면
챙피할까 했더니.
엄마가 속상해 할거같다며.
울면서....챙피할거 같다고해요.
항상 착하고 바른아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웠는데...전래나 명작보다는
다른책을 읽어줘야할거 같아서요.
철학동화를 읽어줘야할까요?
아님~~추천해주세요.

댓글 1

  • 말글

    우리아이도 7살인데요 철학동화랑 반전동화 들일까합니다...좋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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