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등산화를 추천하시는 걸 보니
길이 (아마도)많이 험한가요?
워킹화 신고 걸음가볍고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자꾸 떠나질 않아서리..
지리산종주 3회중 2회는 그냥 일반 운동화 신고 했는데
별 불편함 못 느꼈거든여~
신발님 걸레되는거야 어차피
끝나고 화장시켜드릴테니 상관없구ㅎ;;;
어쩌죠
^^
내꼬야 2013.09.13 댓글 7
다덜 등산화를 추천하시는 걸 보니
길이 (아마도)많이 험한가요?
워킹화 신고 걸음가볍고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자꾸 떠나질 않아서리..
지리산종주 3회중 2회는 그냥 일반 운동화 신고 했는데
별 불편함 못 느꼈거든여~
신발님 걸레되는거야 어차피
끝나고 화장시켜드릴테니 상관없구ㅎ;;;
어쩌죠
^^
토리
까미노는 기본 등산이 아닙니다..트레킹입니다..험한길도 없습니다..궂이 등산화 고집할 필요없다고 봅니다..결국, 등산화냐 트레킹화냐 중요치 않습니다..물집 안잡히는 발에 편한 신발이 최고입니다..발에 익숙하신 신발로 신고가시길~~그리고, 카미노 오는 사람들보면 등산화와 트레킹화의 비율이 거의 반반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저는 걸으면서 다시오게 되면 등산화를 신고오지 않으리라..생각들었어요..ㅋㅋ 이상 개인적인 사견이었습니다..^^
화이티
흑흑 ㅠㅠㅠ 저 트레킹화신고갔다가 진짜 아우 ..ㅠㅠ 욕이 늘었어요..ㅠㅠㅠ 발목이 아파서 전 진짜 죽겠더라구요 ㅠㅠ... 꼭 등산화 신고가시기를 바래요 ㅠㅠ..
핑크빛애교
프랑스 길이라면 워낙 기후가 다양하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할겁니다...(저는 여름에 다녀온지라...^^) 산악지대에서는 당연히 등산화가 유용하지만... 메사타 평원 지날때, 저는 제 등산화를 버릴 뻔했습니다... 샌달이 더 좋았거든요... 코스에서 만난 사람들 보면 샌달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종류의 신발들이 등장합니다...^^ 그 말은 자신에게 맞는 신발이 최고란 얘기라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싼티나요님의 말씀처럼... 고어텍스는 절대 강추입니다.
해뜰참
저는 까미노데 노르때길과 프리미티보길 걸었는데요... 저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온 20대 중반 청년 두면이 함께 걸었었거든요... 북쪽길은 프랑스길보다 조금 산악지형이 많죠... 암튼 그렇다고 유격훈련하는 그런산은 아니니까 한두구간 빼고는 무난하게 걸을 수 있고요...그런데..저의 경우는 목이 있는 중등산화(이것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었음)를 신고 갔었는데...초반부에 생겼던 물집 외에는 편안했습니다. 기능성깔창을 준비못해서 발바닥이 조금 아렸던것
베레기
저는 MBT샌달 신고 까미노 두번 종주(첫번째는 생장-피네스테레,두번째는 칸프랑에스타시온-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했는데 발 앞부분이 트인 샌달이라 그런지 물집도 하나 잡히지 않았고 매우 좋았어요. 지리산 종주를 워킹화로 했을 정도고 본인 맘에 워킹화가 좋다면 워킹화가 좋을듯하네요. 까미노는 지리산 종주길에 비하면 아주 좋은 길입니다.
CutieBaby
지리산 종주을 2번씩 워킹화로 하셨다니 할말이 없지만 저도 등산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워킹화는 접지력이나 발목및 발바닥을 보호하는면에서 기능이 등산화보다 훨씬 떨어집니다. 그만큼 위험부담이 더 크고 기능성이 떨어지니 본인의 선택문제이겠지요...그리고 까미노여행은 30-40일 걸으니 2박3일 지리산 종주보다는 더 힘드실꺼고...
CutieBaby
저도 아직까지 고민되는거라... 어느분이 명쾌한 대답을 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