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여고생입니다. 작년부터 머리숱이 급격히 줄어든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3년동안 머리를 안말리고 다니는 버릇?이 있었어요. 여름이든 겨울이든 말리지 않았어요.
어머니께서는 머리를 안말리고 다녀서 머리가 빠진다 하셔서 병원을 안 보내주시더라구요.
고1때까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고2때부터 머리수가 급격히 줄어 든거같아요.
고등학교 와서는 머리 잘 말리고 다녔거든요;;
한손으로 딱 잡아봐도 줄어든게 너무 .... 티가 나서 ....
어머니께서는 탈모는 땜빵?이 있어야 탈모라고 하시는데 땜빵은 없는데 ... 왜이럴까요?
그리고 머리를 감고 말리는 과정에서 머리가 너무 가렵구요 ,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가렵습니다.
가려워서 긁으면 두피가 빨개져요.. 긁다보면 흰 알갱이 같은게 나오는데.. 털어서 떨어지는건 아니구요.
손으로 두피를 만지다보면 하나씩있어요. 비듬있까요?;
그리고 머리가 기름기가 많은 머리입니다.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기름이 너무 많아요.
제가 탈모일까요? 아니면 지루성두피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