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출근길..보니까 일요일날이 떠올라요 ㅠㅠ;

일요일날 ㅠㅠ 남자친구를 만나려고 나갔어요..
워낙 뭐 놓치고 하는걸 싫어해서 ㅠㅠ.. 곧잘 뛰어다니거든요;;;
완전 후다닥..;;ㅎㅎ
결국 일이 터진거죠-_-;
아파트도 못벗어났는데.. 신발 앞쪽이 보도블럭 틈에 걸려서 넘어진거에요 ㅠ_ㅠ..
레깅스 신었는데..겉으로는 티 안나더라구요..다행히도;;
양 무릎.. 발등 까지고-_- 참..;;
절뚝대면서..남친 만났거든요..산본에서-_ㅠ
약 사다가 상태 보니까 순간 멍~~
레깅스 안쪽에 피하고 ㅡㅡ; 붙어서 안떨어지는거 잡아떼고 약 바르고..밴드 붙였어요 ㅋㅋ;;
그렇게 만나서 남자친구네로 갔는데 ㅠㅠ;
넘어질때 긴장했는지..하루종일 -_- 누워서 끙끙...앓다만 왔네요 ㅋㅋ;;
뭔가 일요일이 너무 허무하게 지나갔다는..ㅠㅠ
오늘까지도 다리 아파서 쩔뚝쩔뚝;

어떻게 하면 이 넘어지는 버릇을 고칠까요 ㅠㅠ..
엄청나게 자주 넘어지거든요..;;; 흑흑...

댓글 5

  • 가장

    그러게요;; 저도 잘 부딪혀요 ㅠㅠ..침대 모서리나 식탁..책상 -_-;;
    몸에 원인을 모르는 멍이...자주 생겨요 ㅋㅋㅋ-_ㅠ 흑흑

  • 타마

    저도 잘 그런답니다.
    주로 잘 부딪혀요..ㅠ _ ㅠ
    특별히 조급한 성격도 아니고 덜렁대지도 않는데..
    진짜 예전부터 이러더라구요..ㅠㅠ

  • 찬들

    많이 아프셨겠네요...약 잘 바르세요~
    맘이 너무 조급하셔서 잘 넘어지시나봐요
    여유를 찾고 느긋하게 생활하시면
    덜 넘어지실것 같네요^^

  • 심플포텐

    천천히 걸으세요. 느릿느릿이 가장 좋아요

  • 헛나발

    어렷을때(6-7살)는 넘어지면 툭툭 털고 일어서면 다 나았는데 요새 넘어지면...
    진짜 골병 드는것 같아요 ㅠ

    깁스 안하신게 다행이에요~

    조심하세요~ 이제 날 추워지면 뛰지 마시고 살금 살금 걸어다니시면서 조심 또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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