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이 29개월인 맘입니다.
몇달전에 둘째도 출산했구요
그전까지는 시부모님이 키워주시다 두달전부터 제가 키우고 있어요..
휴직하고 날마다 애한테 책을 읽어주는데, 책이 넘 적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리기 때문에 잘먹고, 잘놀면 되는거라고..
책이 너무 많다고 야단이네요..
저희 집 전집은..
1. 리틀베이비픽쳐북
2. 삼성출판사 유아성장발달그림책
3. 토들피카소
4. 신기한한글나라 읽기그림책
5. 뉴뉴씽씽영어
6. 물려받은 전집 일부와 기타 단행본 몇권(그리 많진 않아요)
좀 심각한가요?
여기 글쓰시느분들 보면 책들이 정말 많던데...
다양한분야로 전집 들여주시던데..
제가 울딸한테 너무 책을 안사주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독보다는 정독으로 있는책 열심히 읽어주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사실 우리 어렸을때는 책 많지 않았잖아요... 그래도 학교가서 열심히하고 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잘 따라했던것 같은데..
너무 구시대적인 생각인가요?^^;;
울딸 어떤 책이 필요할까요~?
추천도 부탁드려요...
잇힝
저두 책 그렇게 많지 않아요..
책 많은것 보다는 엄마가 얼마나 활용해주느냐가 더 중요하죠~~^^
있는책 많이 읽어주세요~~
연와인
네 함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고양이
감사합니다.. ^^ 보물상자, 탄탄테마.. 참고할께요..
첫삥
심각한거 아니세요. 할려고 하는 마음에 조금씩 접해 주고 있으시면 좋아요. 하루에 15분만 꾸준히 해 주셔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다독도 좋고 정독도 괜찮아요. 어릴때는 호기심이 많아서 그림만 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정독으로 조금씩 길들여 주시면 되죠. 상상력과 창의성은 심어 주고 싶어도 심어 줄 수 없는 부분이라 어릴때 창작책을 다양하게 접해 주면 좋아요. 29개월이면 보물상자, 탄탄테마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구성이 다양해서 인지도도 좋은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