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의 겨울... 한국만큼 춥나요??

제가 아마도 1월 중순즈음부터 걷게 될듯 싶습니다...

음.. 한국보단 안춥겠죠? 아니 한국보다 춥나요??

아 그렇담.. 역시 겨울은.. 옷 준비가 또 중요하고 어렵네요....

열심히 걸어야 하니 너무 껴입어도 안될거고~^^~

1월즈음에도 순례길 떠나시는 분들 계신가요?

댓글 7

  • 곰돌곰돌

    저도 1월에 출발 계획입니다~~~~

  • 맑은누리

    아 제가 올리고 싶었던 글인데, 궁금증이 쏵 사라지네요. 저도 11월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묵 님의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겠습니다 : )

  • 또야

    아...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의 말이란 이런거군요.... 준비 잘해서 여유있게 걷고 하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 맞빨이

    전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춥습니다. 매우 특히 아침 저녁으로는 제가 쓴 글을 보셔도 알겠지만 알베르게 닫은 곳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길에도 순례자는 여전히 있습니다. 닫았다는 알베르게 문을 열어주는 경우도 있고요. 오히려 호젓한 맛이 있어서 좋을 수도 있고. 싼띠아고나 피스떼라에서는 관광객들이 귀한(?) 순례자를 보는듯 기념사진을 청하는 뻘쭘한 경험도 하게 됩니다. 제 사진도 한 열댓장은 유럽에 흩어져있을 겁니다. 부엔

  • 갤쓰리

    아 그렇군요... 음... 문닫는 숙소가 많다니... 무엇보다 제일 큰 걱정이네요... 그렇지만 전... 무조건 가야하니... 흠... 큰일이네...ㅡㅡ...12월이나 1월이나 2월이나 모두 같을테니... 해봐야지요...ㅡㅡ

  • 다인

    한국보다 매우 춥습니다. 일교차가 큰 편이구요. 예를 들어 7월 초, 팜플로나의 새벽은 요즘의 한국 날씨와 비슷하고 낮에는 여름답게 덥습니다. 겨울에 다녀오신 분들 말씀 들어봐도 한국보다 더 춥습니다.

  • 처녀자리

    마드리드 같은 경우는 덜 춥다고 하던데 카미노는 아무래도 추울 거 같아요 저도 저번에 물어보니 겨울 카미노는 모두 말리더군요. ㅜㅜ 그리고 겨울엔 운영 안하는 알베르게도 많다고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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