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면접을 요즘 여러개 보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아직 졸업까지는 2학기가 남아서 바로 취직은 아니지만, 일단 올해는 인턴 올인을 하려구요 ㅎㅎ
궁극적인 취업 목표는 외국계 IB의 IBD파트로 가서 M&A 업무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인턴하고 있는 계약이 거의 끝나가서 요즘 막 미친듯이 인턴 원서를 쓰는데
서류 통과 못하는 곳도 있고, 인터뷰에서 안되는 곳도 있고, 오라는 곳도 있고 천차 만별이네요 ㅎㅎ
현재 초이스가 4개가 있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1. 복학해서 1학기 다시 다니면, 내년 봄학기에는 2과목만 더 이수하면 됩니다.
그때가서 취업이 가능하니 좀더 인턴을 빡시게 하는 것.
2. 메이저 회계법인의 FAS부서 인턴으로 3개월 근무하는 것입니다.
재무자문부서지만, 제가 가게될 수도 있는 플젝은 전략 쪽일이 더 많다는데, ㅠ 간판만 보면 이력서에 도움될 것 같지만,
실제 컨설팅이 아닌 IB취직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미지수라 망설여 집니다.
3. 신생 컨설팅 업체 6개월 인턴.
작년에 설립된 컨설팅 업첸데, 전략보다는 내부 구조조정, 오퍼레이션스, 회계 쪽 업무를 많이 하는 곳으로,
PE랑도 관계가 깊은 곳이랍니다.
4. 소형 Financial Advisory Boutique 6개월 인턴.
이곳은 인턴보다는 계약직 냄새가 더 강한 곳인데, 소규모라 네임 밸류는 없지만 업무 만큼은 확실하게 배울 것 같아요
M&A자문이랑 PE쪽 자문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암튼,
저 위 3개 인턴이 다 확정되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는 면접보고 내일 발표, 하나는 면접 다음주에 예정, 하나는 1차 면접 통과하고 2차 면접 준비중입니다.
뭐 다 떨어질 수도 있는데 설레발 치는게 아니라,
향후 인턴과 취업 준비 방향을 어떻게 기본적으로 설정해야 되는지 큰 고민이 되네요 ㅎㅎ
많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그리
정신차려야 겠네요 처음부터 외국계에서 인턴을 하도록..저는 4학년 인턴 준비 새내기..
한국 투자자문에서 일하다가 외국계 투자자문으로 이직하는 것도 같은 이치인가요?
뽀그리
외국계 IBD를 목표로 하신다면 어떻게 해서든 외국계 IBD에서 인턴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통 글로벌 IB에서 인턴 경험 갖고 국내 증권사나 컨설팅사로 취업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는걸로..
연하얀
사실 외국계도 면접 봤는데 워낙에 말아먹어서 전화올 가능성이 희박하네염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츠
2는 pwc인가요? ey은 tas라고해서..
4는 외국계인가요 로컬인가요?
4가 외국계라면
4>2>1>3
구지 순서를 두자면 이렇지만 사실 다 어렵긴하네요, 우선 지금 왜 외국계 ibd에서 인터뷰가 안오는지부터 생각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