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아침 큰아이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도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배워 나간다는걸 또 다시 한번 느꼈네요
그맛에 아이도 책을 읽는거지만, 어른인 저도 책이나 뉴스를 보고 세상돌아 가는 이야기도 알아야 하겠더라구요..
내아이를 가리킬려면 말이죠...
아침에 윙윙붕붕박사 책 중에 세계의 열차를 읽는데..
맨마지막장에 한국의 차세대 열차 HSR-350X 이 적힌 열차 사진이 나오는데..
큰아이가 한글을 아니깐
엄마 이거 한국, 우리나라 열차지? 라고 하는데..
hsr-350x...?? 이 기차는 제가 처음보는열차인것 있죠.......
큰아이 : ktx 고속열차는 우리집에 있는데...~
책을 보면서 한국의 차세대 열차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더라구요..저도 고속열차는 ktx만 아는지라..
그래서 얼릉 뉴스를 검색해보니 한국형 고속철도 G7(HSR-350X)은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고속전철을.....
뉴스에 나올정도면다른사람들도 많이 알텐데,,,왜 난 몰랐을까??라는 휴우,,
부끄러움이.. 밀려오네요
얼굴이 화끈화끈..
오늘도 하나 배워가고 또 반성합니다.......
일본드립
책을 읽어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항상 노력하지만 아이의 상상력은 끝이 없어요..책 보면서 항상 난감한 질문을 하고..그럴때 마다 얼렁뚱땅 넘기긴 하지만 정말 아이한테 미안하더라구요..좋은 엄마 되긴 항상 힘드네요..
아이처럼
맞아요 아이 키우면서 모르는걸 많이 배워가는 것이 맞더라고요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해주려면 엄마도 무자게 공부를 해야 되더라고요 예전에 이렇게 공부했으면 정말 지금 보다 더 큰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 답니다
조히
맞아요~~제가 모르면 참...어떨땐 미안한 맘이~
헛소동
아이 키우면서 배울게 넘 많네요...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비예
아이랑 책 읽다보면 엄마가 배우게 되는 부분도 참 많아요..아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우미
저도 아이책을 보면 더 신기하고 재밌어 해요.^^
울트라
아니 그런것이... 저도 배워가네요..
동백
저도 아이책을 같이 읽으며 다시 배우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고.. 그러고 있습니다.
정말 배움엔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