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14개월, 첫째가 41개월이예요.
첫째 돌때쯤 마꼬를 들였엇는데 일년넘게 본 책들이 다섯권 남짓이라 팔고 다른책을 들여줬었어요.
근데 지금은 왜 그리 마꼬를 판게 후회가 되는지... 다시 들일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네요.
지금 둘째가 볼만한 책들이 영다, 영테, 까꿍, 피콜로 재미그림책 합지본, 읽기그림책 1단계, 단행본들.. 누나가 보던 책들이긴 하지만..
둘째가 아직 전체반복은 안 들어가고 자기가 좋아하는 책들 주로 찢고 좋아하는 부분만 계속 읽어달라하고 하는 그 정도예요.
누나가 책을 좋아해서 누나책 보면 옆에서 같이 책 보면서 책장 넘기고 찢고 빨고 던지고 그러긴 하는데요..
까꿍이랑 재미그림책 합지본 있으면 마꼬 넘겨도 될까요?
아니면 까꿍이나 재미그림책 합지본 둘중에 하나를 처분하고 마꼬를 들일까요?
까꿍이나 재미그림책이 마꼬랑은 분위기가 틀려서 이것도 아쉽기는 하거들랑요...
아이 안 본다고 처분한 마꼬가.. 둘째 볼때되니왜 그리 갑자기 들이고 싶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