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 나왔고, 홍보로 직장 생활을 좀 오래 했습니다...
나이 서른에 유학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네요.
굳이 좋은 대학원에 가고 싶다기보단, 영어를 좋아하니까 좀 잘 하고 싶은 욕심에...
좀 미련하게 보이시겠지만,요새 다들 석사하는데 나도 딸까 하는 마음도 들고요.
공부해야 하는데, 걱정만 하면서 지금까지 왔어요.
지알이 토플 모두 처음 시작해야 하고, 당장 직장을 관두자니 미련이 남습니다.
얼마전에 라섹 수술을 해서 이번달 학원 수강신청을 취소하고..ㅠ
다음달부터 바짝 공부한다면 내년 가을학기 석사입학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그냥천천히 연수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요?
1-2년 하고 돌아와서는 번역을 하고 싶고요,.
괜한 넋두리일 수 있겠지만,. 갑갑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막막한 직딩..
꽃짱아 2013.08.31 댓글 7
상처입은마음
화이팅
아인
힘내세요!
황소숨
비슷한 분들이 많으니 위안이 되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ㅋ
꿈빛
후유.. 비슷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열심히 하시길~~~
알프레드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외롭지 않고 힘이 나네요...^^
저는 내년 3월 쯤에 나가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막막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힘내자구요~
남
힘내세요.저도 직장과 유학의 선택의 갈림길에 있어요^^;좋은일이 생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화이팅!!
도래솔
저도 직장인이네 화이팅입니다.^^포기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