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오름에서 중고도서 몬테소리 위인 전래 옛이야기방을 70000원에 판매하길래 구입해버렸네요.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싼맛에 90권이나 되고 해서 함 읽어주기만 하자 생각하구요.
그런데 거기 판매 하는 분이 다시 전화를 하셔서 수학동화며 테마동화 자연관찰 세질에 44권 40권 55권 모두해서
13만 4천원에 우리 아이한테 맞는 단계로 아주 새책이라며 권하시더라구요.
배송비 무료에..
솔깃해서 결국 일을 저질렀네요.
판매하려고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이름 없어 그런거지 내용이나 이런건 팝콘이나 슈타이너나 뒤지지 않는다며 그러시더라구요
어느 정도 공감은 하는데 잘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차라리 한질 좋은걸 사주는게 좋은건지 아님 저렴하게 많은 분야의 책을 접해주는게 좋은건지..
영어랑 과학도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담달에 생각해보기로 했는데..새책판매하는 곳이라 팝콘 수학 30만원이라 더라구요.
저 잘했을까요?
혹 헬로토비라는 영어 들어보신분??
재고로 10만원에 주신다던데...
일 저지르다..
밤 2013.08.31 댓글 5
마리
저도 어제 중고전집매장가서, 일 저지르고 왔어요...절대 넉넉한 형편 아니지만, 약 60만원치 샀어요~
(결제 하면서, 다음달카드값생각에 눈물이 ㅜㅜ났지만) 책장에 꽂아두면서 너무 뿌듯해했어요...
다행인건, 아들도 책택배 오니까 너무 좋아하고, 앉은 자리에서 한 20권 읽어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달에 손빨고 살아야줘뭐~~
튼튼
제 생각도 유명한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하게 읽히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우솔
판매하시는 분이 양심이 잇으시겟죠. 유명한 책이 아니아 받아보고 결전하심이 좋을듯..
찬
제 생각엔 저렴해도 여러권 읽히는게 더 좋은것 같아영..그냥 제 생각...저렴한책도 좋은거 많더라구여..몬테책은 저렴하게 잘 사셨네여..몇년판인지는 모르겠지만여..
외국녀
헬로토비 저 있어요. 필요하시면 착한 가격에 드릴께요^^ 쪽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