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오프라인오픈한지 3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점점 매출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월세내고 사입하고나면 남는게 얼마 되지 않아서 걱정이 많은 초보입니다...
가끔씩 궁금할때마다 여기에 질문하곤하는데요...
오늘 제가 묻고싶은것은 괜찮은 매장좀 추천해달라는 부탁입니다...
저희 앞가게는 50대 정도의 아주머니들이 루키버드 스타일의 옷이라고 하던군요...
그런 컨셉인데 참 장사가 잘되구요,..
저도 무작정 여성복을 시작하긴 했는데 컨셉을 잡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20대에서 50대까지 많이 오긴하는데 그중에서도 30대후반정도가 많다보니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은 원하지 않구요,
세련되면서 점잖고 세탁방법도 편한스탈일의 옷을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보통 66에서 77정도의 사이즈가 많이 들어오는데 요즘 사이즈가 너무 적게 나와서
웬만한 옷은 맞는게 없어서 돌아가는 사람도 많구요,,
좀 넉넉한 옷을 가져오면 뚱뚱한 사람은 또 더 뚱뚱해 보인다며 꺼려해요...
제 질문이 참 난감하죠???
제가 아직 컨셉조차 잡지 못해서 그래요..
어떤날은 사입가서 캐쥬얼로 가져오고
어떤날은 세미정장 어떤날은 빅사이즈...
저도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77사이즈도 넉넉히 디자인도 다양히 나오고 깔끔한 스타일의 매장을 아신다면 저좀 가르쳐주세요..제발
내일도 사입하러갑니다.. 남친꼬셔서요...지방에서 사입다니기 정말 힘이들어요,..
선배님들의 추천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