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그렇게 갈망하던 유학!!
20대에 결혼문제로 주춤하고 ...
30대에 애 키우느라 잊어버리고...
올 제나이 40 !! 다시한번 유학에 대한 갈망이 간절합니다.
솰라솰라~~ 제대로 영어로 폼나게 대화한번 못하고 죽으면 넘 억울해서 눈도 못감을것 같습니다.ㅠㅠ
중1때부터 나름 영어공부 열씨미 했거등요. 근데 성격탓인지 외국인과 말한마디 잘 못합니다.
대학강의를 10여년 했지만 시간강사 한계에 부딪혀 관둔지 2년정도 되고 현재 애들과외로 알바하고있습니다.
영어도 과외했는데 주로 문법위주의리딩이었고 그래서 더 회화가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어 과감히 남편을 버리고 유학할려고합니다.
남편은 지방대학에 교수로 있고 학비를 조달해야하는관계로, 아이는 저 혼자 데려가야합니다.
아이유학목적으로 의심받을수 있어 비자가 안나올수 있다는데.. 저희 애(초6)는 영어를 잘합니다. 영사랑 의사소통이 가능할꺼여요 인터뷰때 아이랑같이갈 수있나요?? 그럼 아이가 통역을 해주면 좋은데.. 가능할까요?? 아이가 영어를 잘하면 그럼 의심에서 제외될까요?
첫째도 영어회화, 둘째도 영어회화 오로지 저의 말문트는게 급선무인데,..........
비자를 잘 받을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중인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1. 대학원을 어플라이해서(조건부로) 비자받고 대학내 esl과정을 다닌다.
이럴경우 추가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2. tesol과정도 조건부가 가능할까요? 어학연수 1년후 테솔 학위1년하는거요.
이경우와 1번의 경우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남편을 버리고?? (ㅋㅋ)가는지라 2년이상은 힘듭니다....
글구 한국에서 혹 영어학원에 취직해 있는게 비자받는데 더 유리한가요?
아님 아직 제가 대학강의를 하고있는게 더 유리한가요?
더 가능성있는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부디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