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만나서 사귀게 된 여자친구인데요! (애인 아님^^!)
이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집은 4시간 이상을 버스로 가야하는데,
제가 그리로 여행을 갈려고 하니까,
같이 가서 가이드 해주고
자기집에 초대해서 가족도 소개해 준다고 하는데요??
베트남 정서에서 이런 건 흔한가요??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남자인 제하고 둘이서
버스로 4시간 이상 여행하고 온 종일 가이드 하고
자기집에 초대해서 가족소개하고~~!
(혹시, 저하고 사귀고 싶다는 것은 아닌가요^^!)
남자친구는 이것을 알면 기분나빠하는 가요?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나요?
한국 정서가 아닌
일반적인 베트남 정서에서
잘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다올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외국 친구(남자)를 집에 초대해서 밥고 먹이고 재우고 가족들 소개도 시켜주고 했었더랬죠. 참고로 전 여자. 남자친구도 있었음. 친구를 대하는 순수한 마음이었답니다. ^^; 물론 이 세상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살다보니 정형화 시켜서 이렇다 저렇다 말 할순 없겠지만요. 판단은 본인이 하심이..
가을바람
같은 방에서 동침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는 별 문제 삼지 않지만,질투심이 유난히 심하다거나 여친이 끼(?)가 있는 이라면 기분 상할 수도 있겠죠...
데빌의눈물
음 저혼자 착각했군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알면 남자친구가 기분나빠하나요? (한국과 비슷)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나요?? (서구사회와 비슷)
애기
베트남에 12년째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상황이구요...
윗님 말대로 자기집에서 자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친구에 대한 일반적인 호의이구요..
공안문제는 이런경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거주나 동거가 아니므로.....
딥레드
음 그렇군요!!
그런데 만약 자기집에 재울려고 할 때 자도 괜찮은가요?
외국인을 자기집에 재우면 위법이라 공안에 걸리면 골치아프다던데요??
VE
님을 자기집에 재울수도 있습니다. 밥먹을때 님 밥그릇에 맛난 반찬 올려줄 수도 있고요. 먼곳에서 온 손님, 친구이니까, 이해할거 같은데요?
하늘이
제가 오버했군요^^!
남자 친구는 기분은 안나쁜 가요??
큰뫼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베트남에선 일반적이라고 정형화하긴 어렵겠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을 여러번 했고...
특히 시골에서는 외국인에 대해서 더 우호적이기 때문이죠.
너무 오바해서 고민할 필요 없을 것 같네요.
베트남 국민성이 우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림자
그런데 잠시 생각해 보니 얼굴도 모르는 남자친구와 같이 자기집에 가자는 것은 아닐까요?
(만약 , 이럴경우 여행기분은 다운^^!, 이게 뭡니까? 왜 제가 모르는 남자와 같이 여행을^^?)
누림
정말 애인이 있다면 조금 오바 하는것 같은데요 ㅎㅎ 남자친구랑 같이 가면 몰라두...베트남에서 남자앤 버리는거 우습게 생각하니 조심 하세유 ㅎ 좀 불량감자냄새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