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학년 올라와서
방과후학교를 하면서 알게된 남자아이가있어요
원래 이름하고 얼굴만 알던 앤데
방과후하면서 좀 친해지게됫어요
어떻게 친해지게됫냐면요
전 처음에 걔한테 아무 관심도없었어요
그냥 방과후같이 하는 애정도!
근데 걔내아빠랑 저희아빠랑 회사가같아서
행사갔을때 만난거예요!그래서 그낭 안녕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수학여행때!
걔랑 저랑 지나치면서 많이 만났는데
아는애라고 아는척하는건지
툭 치면서 아는척을 하더군요 헤맑은 미소를 띄우며..
학교에서도 툭 치거나 아니면 말걸고 아니면 제별명을 불러 놀렸어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부터 걔를 의식하게되고
아는척 안하면 섭섭하고 허전하더라고요
제 이상형이 좀 귀엽고 재밋는남자앤데
딱 걔인거같아요
두근거리진 않고 그냥 호감정도ㅎㅎ
그리고 제 친구가말해줬는데
얘가 얘친구들한테 말한 이상형이
저랑 비슷한거예요!
하루는 급식먹고 계단올라가고있었는데
걔하고 걔친구들이 저보다 먼저 올라가고있었어요
근데 걔친구들이 저를 힐끔힐끔 보면서 걔를 보면서
웃는거예요!그래서 쟤네 뭐야ㅡㅡ이러고
혹시 걔가 날 좋아한다고했나?이런생각도햇어요
그떄 좀 설레엿어요ㅎㅎ
근데 요즘엔 그냥 무시할때도많고
제가 먼저 시비거는날도 많아요ㅠㅠ
그래서 제가 더 관심가지는거같고ㅠㅠㅠ
이제 다른 애좋아하나?이런 생각도들어서
짜증나고ㅠㅠ슬퍼요
걔의 진짜 마음은 뭔지 참 궁금해요!!
걔가 모든 여자애들한테 다 장난잘치고그렇다고는 하던데
이상형 얘기듣고 기대도 하고 호감이엇는데
걔의 머릿속은 어떨까요?
그냥 저를 잠시 관심 가졌던 애로 생각하는거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