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여행하기에 적절한 일정좀 도와주세요^^

유럽배낭여행경험 있어서 돌아다니는건 익숙하구요 동남아쪽은 처음이예요
오고가는 날 합쳐서 열흘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지역이 좋을까요?
짧게 가는거라여행에서 까다롭게 바라는건 없구요, 원하는건..
1. 물놀이 할 기회가 있고 (쾌적한 호텔 풀이라도^^;)
2. 이국적이고 (아름다운게 아니라, 너저분하더라도 이국적인.. 뭔지 아시죠^^)
3. 저렴하게 마사지 받으며 피로 풀 수 있었으면좋겠어요 (베트남에서도 마사지 많이 하나요? 태국갔을때 참 좋았는데..)

사실 대충 살펴보니 무이네(사막)와 사파가 제일 가고싶은데 두 지역간 거리가 너무 멀더라구요
비행기타는날 빼면 대략 일주일인데 두군데 다 가면 이도저도 아닐것같아서..;
일단 무이네는 꼭 가고싶고 나머지 장소는 크게 상관 없어요. 일정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베트남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댓글 3

  • 야미

    저는 남부보단 북부나 중부를 추천드리고 싶은데... 물놀이를 원하신다니 훼와 호이안을 포함한 일정이 어떨가 합니다. 열흘 정도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요. 태국 맛사지 보단 아무래도 떨어지겠죠. 태국은 거의 종주국 수준인데....

  • 간조롱

    태국 맛사지를 받아보질 않아서 비교가 안되지만 베트남에서의 맛사지 너무 기대는 마시기를.

    물놀이 까지 원한다면...12월 즈음의 북부 베트남 쪽은 조금 물이 차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남부 베트남에서 해변가 무이네 또는 냐쨩 중 한 곳과 산간지방 달랏 (여기에 소수민족 마을도 있습니다.)을
    각각 2박2일 정도 일정으로 탄력적으로 여행하고, 나머지 일정은 호치민시를 잠시 둘러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정예

    극히 개인적인 차이이기에 꼬집어 이야기하기는 어렵고

    남부/북부 선택의 차이입니다.

    베트남의 첫 여행이라면 개인적으로 북부(하노이.하롱베이.닌빈.사파) 지역보다는 남부(호치민.나짱.무이네 등등)지역을 추천합니다.

    일정은 여행의 시작이자 설레임으로 본인이 계획하고 상상해 보신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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