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택배가 아닌 개인적으로 택배회사랑 거래를 하기로 했는데요.
6/6에 첫주문이 들어와서 6/8 월요일에 포장다하고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와달라고 했더니 이따가 갈께요~
이러길래 기다렸죠. 아침 11시인가? 그때 전화했는데 저녁 8시가 되서도 안오길래 전화를 해봤더니 택배아저씨는
자기는 금시초문이라면서 저와의 거래존재 조차도 모르더군요. 거기다가 그 아저씨왈.. 계속 하실거예요?
이건 무슨소리? 기분 확 상해서 당연한거 아니예요? 라고 말하고 내일 오라서 했죠.
그 담날에 5시에 오기로 했는데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바쁘니까 늦게 갈거래요. 그래서 기다렸죠.
7시넘어선가? 그때 택배기사분이 오시더니 급해서 여기서 송장못쓰니까 자기가 가져가서 쓰겠대요.
덕분에 저까지 정신이 없어서 얼떨결에 알겠다고 하고 보냈죠. 근데 생각해보니 송장번호도 모르고 게다가..게다가!!
제 상호명도 안적어간거죠. 그 아저씨 전화번호는 모르고 택배회사에 전화했더니 그 아저씨오면 연락준다더니 연락은 없고..결국엔 제 이름으로 물건이 보내졌답니다..ㅡ ㅡ^
덕분에 어제보낸 물건 오늘 gsm에 송장입력해서 하루늦게 보내지는걸로 됬죠.
준비는 월요일날 했는데 배송처리는 오늘이라니..정말 허무했어요.
gsm은 배송처리로 아직 넘어가지도 않고,. 이거 처리가 늦게되는건가요?
우씨.. 첫거래였는데..그나마 다행인건 아는사람이 주문한거라는거죠.
만약 모르는 사람이 주문한거였다면..챙피에 아찔함까지.. 첫신고식 치곤 쌉싸름하네요..ㅠ_ㅠ
d
예상했으나 진짜로 터져버린 택배문제요 ㅠ_ㅠ 흑..
마음새 2013.08.20 댓글 3
모아
양반이네요.
전 기사한테 전화해도 기사는 맨날 바쁘다고 안오고 제가 직접 물건가지고 버스타고 갔다주고 옵니다.
소장한테 이야기해도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
물량이 적어서 계약을 맺을려고해도 좀 꺼리는곳도 많고요;
아 진짜 택배때문에 스트레스 쌓입니다.
차분
믄눔에 택배사가 고따구래요.. 확 가서 엎어엎어버리삼..ㅎ
계약업체를 물로보나..ㅋ
글길
음....어느 택배회사인지는 모르지만...직접 소장님하고 연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