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행기 표 끊었고,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에서야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22일날 출국하고 싶었는데 그 날 얼마나 많은 대한미국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는지
티켓팅이 힘들더군요.

결국 24일 출발하는 에어 프랑스 편에 간신히 1 장 끊고
돌아올 때는 마드리드에서 출발합니다.

파리에 24일 18시경에 도착이라 그 이후의 시간이 참 애매하네요...

파리 1박을 하느냐 아님 쿠셋으로 야간 기차를 타고 생장까지 가느냐
Toulouse 로 가서 가느냐 등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장 곤란한점은 바욘에서 생장까지 하루의 마지막 기차가 15시경에 있어서
16시 20분에야 생장에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바욘에서 생장까지 버스로 가는 방법도 있는 것 같은데요
버스 시간표와 요금, 이동 소요 시간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카미노 선배님들 중에 바욘에서 생장까지 버스로 이동한 분들도 계신 것 같아서
위 사항에대해 여쭤봅니다....

주말을 이용해 조금씩 물품을 구입하고 있고
김효선님께서 저서 말미에 추천하신 해외 서적도 구입해서
영어 사전끼고 끙끙대며 슬쩍 슬쩍 읽어 보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바쁘시겠지만 많은 조언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 권시크

    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3시경에는 기차가 편성돼 있지 않으므로 버스로 이동해서 15시 쯤에 생장에 도착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위의 말씀 대로라면 13시에 버스를 탄다 해도 기차보다 속도가 느려 늦게 도착한다는 뜻이 되겠네요????

  • 초롱

    전 바욘에서 3시 기차였는데 바욘에 도착해서 보니 기차 없다고 버스타고 가라고 그러더라구요ㅡㅡ;;그래서 얼릉 버스타서 생장도착하니 거의 5시였어요. 그게 자주 그런다고 그러더라구요 기차표 샀는데 버스타라 그러고 몇시간 기차만 타다가 버스타서 더 좋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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