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 10월에 카미노 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궁금한것은제가 영어랑 스페인어가 기초회화만 가능한 수준인데,여기서 하나만 선택해서 10월까지 좀더 다지는 공부를 좀 하려고합니다.카미노 길에선 영어/스페인어중 어느것이 보편적인가요?시골마을을 지나려면 영어보단 스페인어가 음식주문 등등에 유리할것 같고가다가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려면 스페인어 보단 영어가 더 많이 쓰일것 같고...가보신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단편적으로 영어/스페인어 선택해주시는것도 좋지만자신의 경험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미노갔다오신 분의 답변 기다립니다. 영어/스페인어 질문입니다.
우미 2013.08.12 댓글 9
메이커
둘 중 골라야 한다면 영어입니다. 바나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는건 스페인어로 대부분 하지만 첫날과 둘째날이면 모두 익히게 됩니다. 다른 순례자들과 대화로 친구가 되기에는 단연 영어.
외솔
답변들 감사합니다.
영어에 좀더 힘써야 겠네요
^^
해사랑해
저도 영어공부 쪽에 힘을 싣고 싶네요.
스페인어는 기본 만 알고 가도 크게 문제는 안 되는 듯.
영어가 부족한 저이지만, 많은 문제에 부딪히면서도 무조건 영어로 들이대면서 해결을 많이 한 편입니다.
영어를 못하는 스페인 사람이 영어로 물어보는 제게 스페인어로 대답하는 진풍경이 매 번 벌어졌지만, 나름대로 글로벌랭귀지인 바디 랭귀지로 대충은 서로 통했기에 나중에는 스페인어를 잘 몰라도 맥락은 대충 알아듣게 되더라구요.
도란도란
말씀하신대로 다른 순례자들과의 대화는 영어. 슈퍼나 식당이나 알베르게에서의 현지사람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를 많이 쓰죠. 어차피 깊게 공부할거 아니니까 둘다 하시면 좋죠. 스페인어는 사용하는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사용하는 단어들이 좀 한정되어 있죠. (음식 주문, 화장실 등의 장소를 묻는 표현 등 기본적인 회화.) 필요한것만 좀 외우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시고 영어를 좀 더 집중적으로 하시면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주제로 얘기할 수 있을거에요.
재마루
프랑스 길은 영어죠~
그 외엔 전부 스페인어이긴 하지만,
스페인 사람이 아니라면 영어가 공용어가 되요.
일진오빠
스페인어 몰라도 현지에서 지내는거 별 지장없습니다.순례길의 사람들 주민들 넘 친절하더군요..눈짓손짓만으로도 내 원하는거 다 얻을수있어요...
화1이트
대화목적이라면 심화영어가 활용도가 높아요...
영어 스페인어 동시 구사가능한 순례자보다는 영어 또는 스페인어 단일 언어/외국어 가능자가 더 많은것 같아요
스폐인어 구사는 스페인인이나 남미분들과의 교류, 음식주문 등 일상생활에 유리하구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대화하려면...전 영어가 갑이라고 느꼈어요...
하늘
알베르게나 오며가며 만나는 외국사람들은 약속이나 한 듯 영어로 얘기했구요 부르고스나 레온 산티아고 외 지역에서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순례객들 중에 만난 사람들이 전부 영어를 잘 하지는 않아요 보편적으로 독일이랑 네델란드 사람들 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근데 꼭 말이 통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영어 잘 하든 폴란드 사람ㅈ은 여러번 만나도 서로 전혀 친해지지 않았고 영어가 서툴던 이탈리아 사람과 더 친해진 것만 봐도 언어가 절대적
라미
프랑스길을 걸으신다면 영어 공부를 더 하는게 좋고 그외의 다른길을 걸으신다면 스페인어가 유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