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바빠서..입술 아래쪽에 물집이 두개나 잡히도록 일하니라고...흑흑... 한 두달동안
열 시 전에 퇴근해본적이 없네요..그래서... 핼로에 주문해놓은거두 취소되구..지송해요...
오늘 아는 분께 질문을 받았는데..
사회단체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머슴애가 학교졸업후 원을 퇴소하여 취직두 안되고 하는게 안되어서 원의 주방에 취직을 시켰는데..
나중에 보니 손에 물집이 다 잡히구 주부습진이 생겨서 형편없더래요..
바쁘다 보면
왔다갔다 하느라 고무장갑 낄 시간이 없고..
머슴애가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얼굴이 시꺼매가꼬서..
근데 내가 천연비누 만든다구 하는거를 보구선 천연 주방세제는 안되겠냐고 물어서
저도 병아리이고 비누 몇 번 만들어본 것 밖에 없고 저번에 주방세제도 만들다 실패한 경험이 많은지라..
딱히 드릴말씀이 없고해선..
이 사이트를 말씀드렸더니
참고삼아 해본다고 하시고선.. 전혀 엄두가 안나는 모양입니당..
고아원은요..경북 성주에 있어서 가까이 살면 가보기라도 하련만..제가 있는 곳에선 서울만큼이나 머네요...
제가 질문하고 싶은건 천연세제 쓰면 손에 주부습진 생기는거 좀 막을 수 있을까요?
핼로사이트엔 주부님들이 많으니... 주부습진 좀 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무장갑 끼는거 말구...
노하우를 부탁드릴게요.. .
미르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물을 자주 만질 수밖에 없으니...
밝음이
저희 엄마가 습진인데요... 모아님 말씀처럼 되도록 물에 안닿게해야해요.
물론 천연세제쓰면 조금 나을진 몰라도 천연세제 쓰면서도 계속 물을 만지게되면 효과가 없더라구요.
저희엄마는 그래서 면장갑끼고 고무장갑 끼시거든요. 습진... ㅠㅠ
재찬
일단 손에 물이 덜가야해요~
그리고 주무실때 크림 듬뿍 발라주시구요~
손 잘 말려주시구요...
주부습진은..정말 물 안닿는게 최선의 방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