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3개월전에 봉사차네팔 다녀왔어요,그런데 그때는제가 청각장애가 있어 현지한국인의 도움으로 도요타버스와 택스를 같이타서 이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유솔로시간에는택시타기 힘들어한시간을 걸어서 타멜에 갔다는..
내년에는 제 스스로 혼자서 방문해보려는데, 히말라야까지 갈수 있을지 막연한 질문을 해대봅니다.
택시를 타면 미터기가 아니고 입으로 흥정해야하고, 포카라가는 버스도 네팔어를 알아야하고.. 여권분실해도 전화통화도 힘들고
언어소통이 제일 힘들고 두려운데
혼자서는 위험하겠지요?
냐하
네팔에서 급한일 있으시면
여기 더커피님이나 제이빌에 연락하시면 도움 주시니 너무 큰 걱정 마세요
헤벌심
그러니까요. 가보니까 간혹 현지인중 영어못하신분 계시더라구요. 네팔어공부해야겠지요.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도 같이 공부하구요. 이 서러운 운명~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지은
타멜에서 포카라가실 때 투어리스트 버스를 이용하실 거라면 티켓을 미리 여행사에서 예약하신 뒤, 당일 아침 투어리스트 버스들 죽 서있는 곳(더 커피님이 만드신 타멜지도에 나와있음)에 가셔서 티켓에 써있는 버스이름(영어로 되어있음)을 확인하고 타시면 되니까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찬슬
포카라 내에서 타는 시내버스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포카라 내에서는 버스를 일일이 세우고 어디 가는지 이야기하고 거기까지 가는 버스인지 확인하고 타야하는 게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실 곳의 네팔어 지명 그대로(지도에 있는대로)를 버스안내원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컬버스는 현지인버스라 영어가 잘 안 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탈 때 제가 갈 곳을 말했더니 버스안내원이 제가 내릴 곳을 기억했다가 졸고 있던 저를 깨워 내려주어서 너무 고마웠
재미
아.그래요? 전엔 친구따라 포카라 간거라서 몰랐습니다. 그리고 시내 도요타버스는 싸니까 타야함에도 엄청 불편햇습니다. 안내원이 어디가냐? 그럼 대답해야하고 버스떠나기전에 빨리 알아들어야하는...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녀
네팔어는 모르셔도 됩니다. 영어로 필담 나누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20일 넘게 있으면서 전화 쓸 일 한 번도 없었어요. 포카라 가는 버스도 영어만 알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퍼리
감사합니다. 네팔어 책샀습니다. 눈깔 돌아가 죽겠습니다.
잠팅이
노력하면 됩니다!힘내세요~!
설아
감사합니다. 당근 실종자가 많아 포터랑 가야지요. 전 사소한것인, 택시, 버스, 주문 등 대화 소통이 늘 스트레스였습니다. 타멜에서 포카라갈꺼면 당근 버스타야지요.. 버스타려면 역시 대화소통해야하고.
FaintTears
곳다님... 네팔에 봉사를 다녀오셨군요. 보람있는 시간이셨겠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청각장애가 있으시다고 해도 불편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가는 것은 곳다님이시나.. 또 다른분이나 위험요소가 발생하였을 때 문제 해결하기에 문제가 생기겠죠? 가능하면 포터와 동행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