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침부터 2시간째 중탕중입니다. 녹을듯 하면서도 잔재들이 안녹고 끝까지 버티고 있네요.
불껐다가 다시 켰습니다.--; 주방세제가 오늘 사용할 양밖에 안남아서 부랴부랴 중탕중입니다.
근데요... 제게 있는가성가리 순도가 95%짜리라서 5%오버카운트해서 주방용 물비누를 만들었었거든요.
그리고 보름정도 밖에서 숙성시킨뒤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5월5일 만듬)
지금 중탕하는것도 거의 다 녹았길래 ph테스터지를 넣어봤더니 보라색에 가깝게 나와요.(ph10 이상)
숙성 시킬만큼 시킨거 같은데... 혹 냉장고에 넣어놔서 숙성이 덜 되었는지...
다른분들은 ph8정도는 나오는거 같던데 제가 만든건 왜 그럴까요? (구연산 안쓰고 시포라~~)
매력돋는 유진님
상온에 넉넉히 한달 쯤 놔두시면, 7~8 정도 맞춰지더라구요.
중탕하다가 몇 번 지친 적이 있어서 그냥 요즘엔 비중탕으로 며칠 놔둡니다. ㅎㅎㅎㅎ
따땃~~~한 냉장고 옆이 제격이라죠? 5일 정도 대충 놔둔 세제베이스가 오늘 다 녹았길래, 통에 담았어요.^^
의사양반
네~~ 맞아요. 프레이야님~~ 자연숙성으로 ph맞추고 싶어서요.^^ 근데 왜! 어째서! 전 ph가 이리 높게 나오는지..
정예
구연산이 안좋은건 아니죠! 차니마미님이 개인적으로 구연산으로 ph조절을 하고 싶지 않으신 것 같아요
진이
구연산이 안 좋은가여?? 전 구연산으로 맞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