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1주일 동안 베트남 여행을 급 하게되었어요
일단 7월 16~22 호치민 인아웃이구요
저혼자 계획을 해야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너무 급한마음에 자문을 좀 구할께요
제 계획은
16일 오후 1시반 호치민공항 도착 데탐스트릿으로 이동 시내관광
17일 메콩강투어
18일 오전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 숙소에서 짐풀고 지프투어 (지프투어 꼭 하고싶은데 너무 빡센거 같아 불안불안)
19일 무이네에서 나짱으로 이동
20일 보트투어
21일 휴양 후 저녁 버스로 호치민으로 이동
22일 아침 호치민 도착 공항으로 이동 ㅜㅜ이렇게 큰 맥락이구요
질문1. 호치민-무이네-나짱-호치민 으로 이동하는데 버스 어디서 타요? 그리고 이동시간도 궁금해요
질문2. 무이네 지프투어도 가깝고 가장 핫한 곳이 어디죠? 숙소위치 추천 어느지역인지..
질문3. 나짱도 해변예쁘고 시내중심지와 가까운곳이 어느지역인가요?
질문4. 메콩강투어 지프투어 보트투어 다 하는거 괜찮나요? 더좋은거 있음 추천해 주세요
그밖에도 여행팁 알려주심 너무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부탁해요 ~
사람
오 베트남에선 살게 없다고만 생각해서 커피랑 기념될만한.마그네틱이나 사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살게 많은가봐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베트남여행은 알면 알수록 매력있고 볼게많아서 너무 설레는거 같아요
진주
베트남엔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 제품의 생산 기지들이 무척 많답니다. 그 음지에서 흘러나온 완제품(정품)들이나 자재를 조합해 비슷하게 만든 짝퉁들이 넘쳐나지요. 저렴하게. 흔하게는 갭, 나이키, 아디다스, 망고, 키플링, 코치, 클락스..부터 잘 모르는 유럽 고가 스포츠 브랜드까지. 그런 제품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큰 마켓들이 호치민에 너댓군데 있는데, 쇼핑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삼일 꼬박도 모자랄 수 있어요. 참고 하시고요.
그리고 베트남이 준비없
초롱꽃
보트투어는 진짜 재밌나요? 지금 호불호가 갈려서 고민중이에요
그리고 블랙마켓은 야시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거기선 뭐해야되요? 꼭 사야되는 그런것들? 여행을 무계획이엇다가 급 가게되서 정신이 없네요
푸른나래
일정이 아주 촉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메콩은 후순위 여행지입니다. 참고로, 여기선 얄미운 손님은 메콩이나 구찌 보내고, 반갑고 귀한 손님은 무이네 보내드린다는 얘기가 있어요. ^^;
메콩을 빼고 호치민을 더 잡으시거나, 바닷가만 다니기보다는 냐짱과 달랏을 묶어도 좋을 것 같네요. 도착 당일 호치민 밤기차 > 냐짱 버스 > 달랏 버스 > 호치민..정도. 호치민 블랙마켓에서의 쇼핑은 필수인데, 원래 일정대로 하시면 시간이 없을 것 같네요.
뚜야
호치민 인아웃으로 벌써 끊어놓고 스케줄 짜려고 보니 베트남은 호치민 관광보다 다른도시로 이동하는게 많아서 멘붕이 왔어요 ㅠㅠ
핫보라
좀 힘든 일정이시내요. 차라리 한국서 나짱가는비행기표 끊으시고 나짱부터해서 믄이네 호치민 이렇게 오시는게 좋을듯 싶내요.
꺄홋
오 댓글 감사합니다 메콩강은 사진이 참 이국스러운 베트남 느낌이 나길래 꼭 가야겟다 싶었는데 별로인가봐요 탑바온천은 몰랐건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케쥴 변경에 많은 도움이 됬어요
벛꽃잎
저라면 먼저 무이네, 나짱을 즐기고 와서 몸 컨디션에 따라 마지막 메콩강 투어를 결정할 듯 합니다. 버스 이동이 은근히 힘든 일정이고 현지 선호도에 따라 1박 정도는 일정 조정도 하실 수 있거든요.. 사실 개인적으론 무이네나 나짱에서 즐기는 것에 비해 메콩 투어는 감흥 자체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나짱에선 보트 트립 외에 탑바 온천도 꼭 가보세요.. 그리고 무이네만큼은 단돈 1~2만원 더 쓰시더라도 조금 좋은 숙소를 잡으세요. 대부분의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