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일정
1일 : 12월 29일 인천 출발 -> 12월 30일 방콕 도착
2일 : 12월 30일 방콕 출발 -> 12월 30일 카투만두 도착
(도착 후 짐 정리 및 휴식, 비자 발급, 팀스 및 퍼밋 발급, 포터 고용 협의)
3일 : 카트만두 -> 베시샤르 - 불불레 -> 나디 (930m)
버스로 이동 (아침 7시 출발 버스 이용, 불불까지 1시간 버스 이동)
4일 : 나디 -> 바훈단다 - 게르무 - 시안제 - 자갓 -> 상제 (1430m)
버스 이용하지 않고 트래킹 (총 고도 +500m)
5일 : 상제 -> 딸 -> 다라파니 (1900m)
(총 고도 +470m)
6일 : 다라파니 -> 바가르찹 - 다나큐 - 티망베시 -> 차메 (2670m)
차메는 창 (막걸리를 한번 맛보는 것도 좋음), (총 고도 +770m)
7일 : 차메 -> 브라탕 -> 피상 (3200m)
바위산 팡다단다 구경, 위 구간 이후 부터는 천천히 (총 고도 +530m)
8일 : 피상 -> 훔데 - 뭉지 - 브라가 -> 마낭 (3540m)
(윗길이용 : 산 능선을 따라 갸루와 나왈을 거침 2시간 추가소요,
총 고도 +340m)
9일 : 마낭 -> 마낭 (고소 적응일)
고소 적응 겸, 마낭 앞 언덕 총코 뷰 포인트 혹은 캉사르 왕복 추천
10일 : 마낭 -> 군상 - 야크카르가(4000m) -> 레타르 (4200m)
고산병 증세 심한 구간, 무리하지 말기 (총 고도 +660m)
11일 : 레다르 -> 쏘롱페디 베이스 캠프 -> 하이캠프 (4800m)
매우 추움, 보온 신경, 컨디션에 따라서 쏘롱페디에서 숙박
(총 고도 +600m)
12일: 하이캠프 -> 쏘롱라(5416m) - 묵티나트 -> 라니포와 (3700m)
(새벽 일찍 출발, 쏘롱 라 12시 전에 넘기) (총 고도 +616m, -1716m)
13일: 라니포와 -> 까그베니 - 에클로바티 -> 좀솜 (2710m)
(사륜 구동 지프 다니는 구간) (총 고도 -990m)
14일: 좀솜 -> 마르파 - 툭체 -> 칼로파니 (2530m)
(마르파 애플 위스키 추천, 좀솜->마르파 1시간 소요) (총 고도 -180m)
15일:칼로파니 -> 모아 - 가사 - 룩세차하라 ->따또파니 (1190m)
(아침 일찍 출발, 따또파니에서 노천온천 이용) (총 고도 -1340m)
16일:따또파니 -> 시카 -> 고라파니
(서스펜션 브릿지 이후 좌측 오르막길 방향, 만만한 코스 아님)
(총 고도 +1560m)
17일:고라파니 -> 푼힐전망대 - 데우랄리 - 반단티 -> 타다파니 (2595m)
(점심은 반단티에서 식사 하여도 여유) (총 고도 -200m)
18일:타다파니 -> 구르중 - 치울레 -> 촘롱 (3700m)
(길을 확실히 묻기!, 두갈래길중 직진 해서 킴롱, 촘롱으로)
(총 고도 +1105m)
19일: 촘롱 -> 시누와 -> 뱀부 (2335m)
(페이스 조절이 필요, 전기는 뱀부까지만 공급) (총 고도 -1365m)
20일: 뱀부 -> 도반 - 히말라야 호텔 -> 데오랄리 (3230m)
(고소 증세 확률있음, 컨디션 조절) (총 고도 +895m)
21일: 데오랄리 -> mbc -> abc (4130m)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 구간, mbc에서 휴식, abc 일몰감상)
(총 고도 +900m)
22일: abc -> 데오랄리 - 히말라야 호텔 - 뱀부 -> 시누와 (2335m)
(일출 감상 및 하산 서둘러 시작, 히말라야 호텔에서 점심)
(총 고도 -1795m)
23일: 시누와 -> 촘롱 -> 지누단다 (1780m)
(노천 온천, 온천 안할꺼면 란드룩 까지 하산) (총 고도 -555m)
24일: 지누단다 -> 뉴브릿지 - 란드룩 - 톨카 -> 담푸스 (1650m)
(아침 일찍 출발, 담푸스 마차푸차레 일몰 구경) (총 고도 -100m)
25일: 담푸스 -> 페디 -> 포카라 (850m)
(마차푸차레 일출 구경, 천천히 하산, 휴식의 시간)
(총 고도 -800m)
26일: 포카라 -> 카투만두 -> 방콕
(오전 비행기로 카투만두로, 카투만두에서 방콕행 13:50분 출발)
27일: 방콕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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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해서 만든 안나푸르나 라운딩 일정 입니다.
위 일정에서 +2틀 정도 여유를 주어서 12월 29일 출국 1월 29일
귀국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일정이 괜찮은지 혹은 고칠 곳이나 더 좋은 방법등은 없는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바로 내일 항공권을 예매하려구요 ^^
아 또한 혹시 위 일정대로 무난하게 소화가 되면 2틀이 남는 것인데
2틀간 추천해 주실만한 장소가 있는지도 여쭙습니다.
질문이 길어서 죄송스럽습니다....그럼 수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최종 일정인데 한번 봐주세요 ㅠ
한빛 2013.08.09 댓글 3
하예
제가 사족을 달자면...
안나푸르나 라운딩의 가장 핵심이면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구간이 바로 쏘롱 라를 넘는 날입니다.
고산병을 생각하면 로돌포님 말씀대로 쏘롱페디 베이시캠프에서 주무시는 것이 좋고
특별히 고소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다음날 좀 덜 힘들기 위해서 1시간 올라가서 주무시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쏘롱페디 베이스캠프에서는 새벽 4시에 출발하는데, 쏘롱페디 하이캠프에서는 당연히 새벽 5시에 출발해도 됩니다. 사람에 따라
공주
아...그러면 말씀하시는게 11일 차에서 레다르에서 쏘롱페디 베이스 캠프까지만 가서 숙박을 하고
12일 차에서 쏘롱 베이스 캠프부터 라니포와까지 가는게 낫은건가요? 그러면 12시 전까지 쏘롱라를 넘으라고 하는데 더 12일차가 힘들어 지는게 아닌가요?ㅠ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거일수도 ㅠㅠ...
가람슬기
1. 일정이 여유가 있어 무난합니다.
2. 베이스캠프에서 하이캠프까지 1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데, 왜 굳이 500미터나 더 높은 곳에서 자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3. 남는 날은 포카라에서 쉬거나 카트만두에서 관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