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하는 김에 베트남에서 1박 하는 거라서 시간이 촉박하네요 ㅜ
전쟁기념관이랑 미술관을 꼭 가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숙소는 여행자거리 쪽이고요, 도착한 날에는 미술관(폐장 오후 4시 30분), 다음날 오전에 전쟁기념관(개장 오전 7시 30분)을 가려고 해요.
1. 택시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가급적이면 택시 말고 버스나 도보로 이동하고 싶어요. 학생인지라 아낄 수 있는 경비는 최대한 아끼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공항에서 여행자거리 갈 때 택시랑 버스 이동시간 차이가 많이 나나요?
2. 공항에서 바로 미술관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숙소를 들려서 큰짐은 놓고 갈까요?
3. 공항에서 바로 미술관 가고, 전쟁기념관에서 바로 공항가고... 이러다보면 캐리어 끌고 많이 돌아다닐 것 같은데 ㅜㅜ 소매치기 때문에 손가방이나 크로스백도 조심해야 하는데 캐리어 역시 위험할런지요? 여자 혼자다보니 걱정이 많네요.
송아리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여름의 홍콩도 도보여행 씩씩하게 했으니까 더운거는 다시 한 번 참아 봐야죠 ... ㅜ 택시비는 어느정도 감수 해야겠네요. 호치민은 경유지고 본 목적지는 사실 방콕이라서 여행의 여유는 그 때 즐겨야겠어요 ^^
WhiteCat
캐리어 끌고 돌아다니는거 힘드세요. 도둑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덥거든요. 더군다나 여자분이시면... ㅎㅎ
하지만 시간제약도 있으니 캐리어 항상 끌고 다니셔야 할거 같네요.
꼭 보셔야 한다면 버스말고 택시로 바로 두곳중 (폐장시간, 개장시간 고려하여) 한곳 보시고, 체크인, 저녁식사, 마사지, 쇼핑까지 1일차에 다 하시고요. 다음날 호텔체크아웃, 캐리어끌고 나머지 한곳 보시고, 바로 공항 가셔야 할거 같아요.
여행은 여유롭고 편해야 하는데, 택시로
눈솔
저는 캐리어+백팩+옷안에 차는 복대(샘소나이트 거)를 이용하고요. 숙소에 캐리어놓고 복대, 백팩은 항상 들고 다녔어요.
복대에는 돈, 여권, 이티켓을,
백팩은 dslr(카메라, 렌즈 등), 노트북 등을,
캐리어에는 옷, 면세품, 비상식량, 약품, 선물을 넣구요.
캐리어는 끌고 다니기 힘드실거고, 도착시간이 1시45분이면 2시반은 되어야 공항 나오실거 같아 촉박하실거 같아요.
저는 매번 푸미흥으로 갔지만,
택시타면 20~30분이면 되는데, 버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