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코 프레임의 트레일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트레일러의 하부를 제대로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러는데...
트레일러의 차축에도 완충장치가 있을까요? 대충 보기에는 자동차와 같은 스프링이나 쇼바는 없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어느 사이트에선가 우연히 본 알코사의 프레임 도면을 보니 구조적으로 완충 역할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형식으로는 되어 있는것 같긴 하던데... 고수님들의 확실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추가 질문을 한가지 더 드리고 싶은데...
트레일러 제작 후 나중에 추가로 어닝이나 기타 부속물을 한쪽에 장착해서 그것들의 무게때문에
트레이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을 가끔 보는데, 그럴경우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물론, 좌우 무게배분을 양쪽으로 고르게 다시 해야하는것이 원칙이겠지만
트레일러의 구조상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엔 하부(차축)쪽을 손대서기울어지는 쪽의 차고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방법 같은건 없을까요?
도로 운행중이나 정박중에도 트레일러가 눈에 띄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니
보기에도 안좋고 사용상에도 불편해서 해결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슬아라
알코에서 쇽업쇼버 나옵니다. 유럽식엔 대부분 차축 내 고무로된 완충장치와 함께 자동차스타일의 알코쇽업쇼버 달려있습니다. 바퀴안쪽을 확인해보시기바랍다
샤르
프레임에 완충장치와 쇽 업소버가 달려 있습니다. 전방축 하중은 80킬로 이하이고 어떤건 60킬로 입니다..
일반적으로 두손으로 남자가 생수통 하나 드는 느낌 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허용중량이내라도 좌우 무게 배분을 잘 하지 않으면 주행중타이어가 터지는 피곤한 경험을 할 수 잇습니다. ( 특히 여름에 )...
얀
사건사고 게시판의 델팡님 올려논 후기를 보시년 차축이 들어난 사진이 있으니 참조 되지 않을까 합니다.
딥공감
그리고 시간 나면 계근대있는곳에 가셔서 카라반 무게 측정해보세요.. 750KG인증 받은 카라반이라면 최대허용치 100~200kg까지는 추가 가능하겠지만 그이상되면 차축에 누적피로도가 생겨서 엑슬이 기울어 버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지음
어닝이나 외부 장치를 달지 않는게 제일 좋습니다. 트레일러는 최대한 가볍게 운행하시는게 안전하며 저는 LPG가스통도 앞 견인차에다 옴겨두었습니다. 어닝보다는 레이모에서파는 카라반 전용 레일 타프를 구입하셔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저도 구입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