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걸을 때 입는 옷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현재 등산용 긴바지 1개, 등산용 반팔 1개, 등산용 긴팔 1개를 기본으로 가져갑니다.
기타 후리스, 아주 얇은 바람막이를 가져가구요.
알베르게에서 입고 다니고, 잠옷용으로 반바지 1개, 긴 요가바지 1개, 반팔 티셔츠 2개 가지고 갑니다.
궁금한게..
걸을 때입을 바지를 1개만 가져가도 될까요? 비가와서 마르지 않을까봐 한개의 여분을 더 챙기는게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가져갈지 말지 고민되는건 가져가지 말라고 본 것 같은데..
여분으로 가져갈 바지가 짐이 되진 않을런지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햇님
잠자는용 구경용 츄리닝 1 걷는 등산바지1
저는 두벌로 무리없이 다녀왔어요-
가벼워야해요 ㅠ
이치코
걸을 때 바지는 잘마르는 등산긴바지 1개, 알베르게에서 입기도 하고 혹시 비상시 입고 걷기도 할 완전 가볍고 부피도 거의 없는 시장에서 산 바지1개, 편히 입는 약간 긴 치마1개 가져가서 잘입었습니다. 씻고 입기엔 치마가 아주 편했어요. 역시 잘마르는 가벼운 소재였고 비상 바지는 몇번 안입었어요. 하의 총 2개로도 부족함은 없습니다ㅎ
게자리
전 겨울이었는데 걷는바지1 잘때+마을관광 1 해서 2개였습니다 걷는바지가 등산용이라서 빨고 다음날되면 말라있습니다~
옆집언니야
잘때와 걸을때 각 한개씩 들고 갔어요 둘다 기능성으로요 걷는용은 매일 빨아줬는데 여름이었어서 숙소 들어가자마자 빨고 널어놓으면 금새 말랐어요
놓아주세요
전... 바지 둘, 츄리닝 하나 가졌지만 츄리닝 버리고
바지하나만 입었네요.. 다른 바지는 잠잘때만 입었구요... 필요하면 사면 됩니다 많으면 버려야되요~ ㅠ
한가람
여자분 이시면 레깅스 2벌만 챙기시면 걸을때, 잘때 모두 커버됩니다...
여자분들 보면 대부분 레깅스 입고 다니세요...
호빵녀
걷는용 잘 마르는 바지 1개. 구경 및 잘때 바지 1. 혹시 몰라 바지 1개 들고 다닙니다. 걷는 용 잘 마르는 바지 1개가 중요합니다. 요즘 비가 제법 와서 안마르면 골치 아픔
너만을
음 저는 지금 부르고스까지 걸었는데 걷기용 동네구경용 자는용 각 1개씩 다니는데 그리 불편함은 없네요. 걷기용은 매일 빨래는 해야합니다. 귀찮으면 이틀에 한번이라도 ㅎ. 잘 마르는 재질로 가져가세요.
지지않는
국내외 까미노 관련 사이트들은 잠옷은 1벌, 걷기용은 2벌, 속옷은 3벌을 추천하더군요.
은율
잠옷용 반바지를 비상시에 입고 걸을 수 있는 종류로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