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킹은 처음입니다.
평생 해보고 싶은 경험 중의 한가지이기도 하지만
저질체력 때문에 두려움도 좀 앞서네요.
(비코트래블 사이트서 보니까 5시간 트렉킹이라고 해서요^^;)
2월 중순에 갈 예정인데
사파 어떨까요?
볼 만할까요??
저도 지금 중부지방(무이네 및 다낭) 과 사파 중 고민하고 있는데
사파가 워낙 좋다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비치 쪽은 그냥 한군데만 가도 될 것 같고...
볼만한 정도면 과감히 사파로 갈 예정이거든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려요~!
민서
트렉킹이 목적이라면 사파 트렉킹은 동네 뒷산 돌아다니는 수준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사파보단 후에와 호이안쪽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샘
전 10월 말에 갔었는데 정말 시원한 정도였어요 2월은 솔직히 모라고 말씀못드리겠습니다. 트레킹은 할만해요 노인분들도 부치시기는 해도 다 따라오셨고 가이드 말고도 주위에 소수민족들이 계속 따라와서 별문제 없으실 거에요. 개인적으로 오토바이 빌려서 이리저리 돌아다닐때는 엄청 추웠습니다. 아무래도 산이다보니... 글구 오토바이 가능하시면 함 빌려보세요 참좋습니다. 전 사파에서 오토바이 배웠거든요
연꽃
호텔에서 잘 때 , 마이 추울 겁니다,,, 조심하세요,, 침낭이 필요할지도 ㅎㅎ
이솔
사파는 산쪽이라서 언제든지(겨울빼고...) 가시면 다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봄에 북숭아꽃 등 꽃들이 많이 피워서 경치가 아름다워요!~ 날씨가 좀 쌀쌀해요~ 운이 좋으시면 소수민족 사람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거예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래요!~~
스킬
구정때 사파..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여행객들과 다 같이 즐기는 파티. 술이 좀 과해서 다음날 정신줄을 놓았지만. 즐거웠습니다.
갅지돋는슬아
11월달에 갔을때는 엄청 춥고...안개만 자욱해서 본게 없었는데....저도 질문 좀 할께요...
투어로 가서 잘모르는데...1일 숙박은 어느정도 할까요? 날씨가 좀 풀리면 한번 갔다올 맘이 있어서 말이죠
하양이
5시간 트래킹에 참여해 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산길이긴 하나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서울 청계산 오를 정도의 체력이면 무난하게 다닐수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사파가는 밤기차 타는게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찬내
저도 구정때 사파 계획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취향에따라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정이 다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보를 많이 수집해 보신후 갈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베트남은 2월부터 더워지는 시즌이라 제 개인적으로는 산뜻한 푸르름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 사파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