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댓글이 예상됩니다. (산을 그렇게 올라서는 안된다는 등등...ㅎㅎ)
저도 칼라파타르까지는 생각도 안합니다.
지난번 안나푸르나 다녀왔는데, 다시 또 가고 싶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저에게는 일주일 정도의 여유밖에는 없습니다.
대한항공으로 가서 루클라.... 그리고 어디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 좋을까요?
미리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는 먼저 다녀오신 분들이 조언을 해 주시면 딱 거기까지 갔다가 올 생각입니다.
다시 안나푸르나를 다녀오는 것도 괜찮겠지만, 산이 허락하는 한도까지만 가보려구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자
루클라의 경우 경비행기 일정을 정한대로 안될 경우 모든 일정이 틀어지기 때문에 다소 위험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해비치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한국 <-> 네팔 총 기간이 7일이라는 말씀 같네요. 카트만두 -> 루클라는 오전 밖에 비행기 운행을 안하기 때문에 운행시간을 감안하셔야 할 것 같구요. 즉 목요일 카트만두 도착 금요일 오전 루클라 이동 금요일 저녁 팍딩까지 이동 토요일 남체까지 이동 일요일 에베레스트 호텔 전망대 갔다오기 월요일 남체로 Back 화요일 루클라 back 수요일 오전 날씨 맑을 경우 루클라 -> 카트만두 경
말근
꼭 쿰부트레킹을 원하신다면 루크라 입성이 당일로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샹보체까지만 다녀 오시는 분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의 여정이라면 샹보체의 에베레스트뷰호텔(트윈룸 기준 USD 180 내외)에서 머물며 멀리서나마 에베레스트와 아마다블람을 조망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합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늘찬
나마스떼~
쿰부 지역에서 트레킹을 하려는데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다면 정상적인 트레킹이 불가능합니다.
그냥 남체 위쪽에 있는 텡보체까지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인데 그럴 밖에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 듯... 차라리 마운틴 플라아트로 대신함이 어떠할런지요.
랑탕 히말라야의 경우는 일주일이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