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도착해서
일주일 정도 있을거고
산티에고 순례길 여정을 시작할건데요.
비행기 값을 제외하고 천 유로 정도면
넉넉하진 않더라도, 부족하진 않겠죠 ?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이번 여름에 출발했음 좋겠어요.
대충 예산을 정해야 돈을 긁어볼텐데요.
조언 구해볼게요.
여행경비를 비행기값 제외하고 1000 유로정도면 어때요 ?
꽃큰 2013.07.26 댓글 10
꽃큰 2013.07.26 댓글 10
파리에 도착해서
일주일 정도 있을거고
산티에고 순례길 여정을 시작할건데요.
비행기 값을 제외하고 천 유로 정도면
넉넉하진 않더라도, 부족하진 않겠죠 ?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이번 여름에 출발했음 좋겠어요.
대충 예산을 정해야 돈을 긁어볼텐데요.
조언 구해볼게요.
푸우
\똘이 누나\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본인도 똘이 누나의 방식대로 하였더니 생장-산티아고의 800Km 30일간 600유로 이하 썼습니다. \양오빠\의 말대로 파리 한인 민박 25유로 잡아야 할 것이고요.그러면 대충 계산이 되지요? 예비로 현금을 뽑아 쓸 수 카드를 가지고 가면 됩니다.
한별
표현이 너무 거친 것 같아 댓글 삭제 했습니다. 하지만 경비를 적게 쓰는 것이 자랑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비를 아끼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절약을 해야지요.
알찬해
너무 말씀이 험하신 듯.... 그럴 수도 있는 거죠.... ㅜㅜ.......
찬늘봄
파리 숙박비 한인민박 기준으로 20~25유로정도 합니다. 아침 저녁 포함이구요.
각티슈
까미노에서는 하루 숙식비로 20유로면 충분하지만... 파리에서는 하룻밤 숙박비만 해도 몇배가 되겠지요. 파리에서의 비용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크
까미노전구간 이틀에 한끼만 외식하면 적당하고... 파리일주일 까미노전구간하면 초극빈자생활이되겠네요 ... (까미노에서 한발만 살짝 빼면 돈 나가는 단위가 틀려집니다)
빠리에서 절약모드로 살아도 아마 저돈의 거의 절반은 쓰실꺼라 생각되네요
Orange
그리고 비상 상황을 대비하세요. 어려울 때 돈 없으면 개됩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이 천금보다 중요한 상황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돈이 남으면 나중에 집에 가져가면 됩니다. 1,500유로는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크나
재벌의 할아버지라도 하루 세끼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도 없을 뿐아니라(팔지를 않는데 어디서 먹나요?) 가장 싼 세트 메뉴(menu del dia)를 한끼만 먹어도 평균 10유로인데 윗분은 너무 무책임한 말하시는군요.
자는데(알베르게) 평균 5유로입니다. (3,5,7,10유로)
하루에 한끼 제대로 된 따뜻한 식사하는데 (맛동산님이 말한 레스또란떼) 8-13유로, 평균 10유로 잡으세요. 윗분 말씀 한 것 같이 3번이 아니라 두번 드시면 20유로입니다.
바르고
그정도라면 아침, 저녁, 점심으로 레스토랑 밥만 먹고 다녀도 남을 것 같긴 한데... 역시 쓰기 나름입니다.
안토니
정말 진심으로 부족할꺼 같진않네요 하지만 쓰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