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팔로 출발하기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는데, 아직도준비물준비에 삼매경입니다^^;
푼힐 + ABC 트레킹을 하려고 하고요,
제가 추위를 잘타서 보온의류 위주로 준비했는데 포카라의 여름날씨를 잊고 준비한 것 같아서
제 준비물에 대하여 더 필요한거나 혹은 과하다 싶은 거에 대해 좋은 말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 폴라텍소재 긴팔 2 (봄, 가을용 간절기걸루 약간 두툼한 거)
2. 겨울용 폴라텍소재 두꺼운긴 바지1, 봄가을용(안에 얇은 기모안감) 1
3.폴라텍 장갑 1벌
4. 등산용 두꺼운 양말 2개, 얇은거 2개
5. 등산용 내의 1벌
6. 모자(비니 1, 챙모자 1)
7. 침낭
8. 기타
*재킷은 윈드스토퍼로 하고,
*스틱은현지대여하거나 구입예정이에요...
*가방은 바퀴달린 캐리어 1개랑, 38L배낭으로 가져가고 현지에서 카고백 대여하려고 합니다.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니까 대부분 가을/겨울 산행에 대한 글들이많고, 4월 하순이면 더울텐데...
그리고걸을때는 덥다고 해서긴팔, 긴바지가 두꺼워 좀 과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름용 얇은 의류로 가져가야 할까나요?
핫팩은 안 가져가도 되겠죠?
도와주세요~
돌심보
넵.. 감사합니다~ 요즘 준비하면서 완전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이라서 준비하면서 지친다는 ^^;;
카라
핫팩까지 필요 없습니다. 겨울용 의류 필요합니다만, 3000m 이상에서만 필요하므로(특히 해가 진 이후에 주로 입음), 거의 대부분 운행 중에는 여름용 의류(반팔티, 반바지)를 입게 되고 쉴 때는 윈트스토퍼 등을 걸치는 정도일 겁니다.
비내리던날
감사드립니다~ 여름용으로 상,하의 1벌 준비하겠습니다!
휘율
지난 3월에 안나푸르나 라운딩 했는데요, 전구간이 낮에 덥고 먼지도 많았습니다.
이동시에는 최대한 가볍고 간단하게 입으시고, 기후 변화에 따라 보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얇고 소재(쿨맥스)가 좋으면 빨래하기도 수월하고 잘 마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