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초와 감초를 넣고 비누를 만들었어요...
지관통대신 베드멘턴공통이 지관통처럼 생겨서 그 것으로 대신하고...
속으로는 이번에는 정말 동그란 비누가 나오겠지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하루 숙성하고 꺼내니.... 아직도 비누가 물렁물렁...
여름이 아니라 이젠 추워져서 보온을 잘 해줘야하는데 망각하여...
마르면 자르려고했었는데... 이틀지난 오늘 오니 모든 가장자리가 허옇게 보이네요..
자르니 속은 괜찮은데... 아무래도 리배칭해야겠죠...
이거 아무래도 보온부족이겠죠?...
도리도리 2013.07.24 댓글 10
꽃님이
혹시 너무 무른오일들만 들어간거 아니예요?
전 초보라 솜씨가 없는지라 여지껏 만든 비누들이 거의 물렀거든요.
너무 걱정마세요. 며칠 더 굳으면 괜찮아질거예요 ^^
치리
오늘 잘라보니 처음 바로 꺼내어 3시간쯤뒤에 컷팅했을 때는 부서지더니 오늘은 부서지진 않았어요...
하지만 아직도 덜 굳은 것 같아요.... 속이 아직까진 진득해요...
별
보온이 잘 안되면 물렁거리는게 아니고 부스러 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림
말씀만으로는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네요 ^^; 가장자리 하얀 것은 별 상관없다고 들었어요. 칼로 잘라내시고 쓰셔도 되지 않을 듯 한데용...
가리매
누구 주실 거 아니면 그냥 쓰셔도 괜찮겠는데요.
제가 웬만하면 귀찮아서 리배칭을 안 해서리...
나나
스치로폼을 구하질 못해 대충 해줬더니...
한달전만 해도 비누가 되어 주었는데... 이젠 추워서 안되나보아요...
에드가
가장자리 허연거는 소다회같은데영~
물렁거리는것과 보온은 차이점이 틀리다고 생각하는데영~어떤 오일을사용하셨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쓰시는덴 지장없을겁니당..힘들게 만드신거 리배칭하심 속상하잖아용,,^^그냥 쓰셔도 무방할것 같아요
봄바람
전 항상 그랬어요 -_-;; 보온이 덜된 것 같긴한데 그냥 꺼내놓은 상태에서 굳히세요.
저도 물렁거리는거 일주일쯤 꺼내놓으니 굳더라구요 ^^;
야미
아예 생각을 못하셨다는 말씀?? ^^
새콤이
보온은 어디다 어떻게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