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우연히 가입했다가 점점 카미노에 대한 열망에 휩쌓여 매일밤 카미노를 꿈꾸고 있는
계란한판의 직딩 남성입니다. 참고로 외로운 쏠로입니다..ㅡㅡ;;;(그냥 알려드립니다..^^;)
시간적인 계획은 내년 6~9월 사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도전해볼까 합니다^^;;;;
제가 봐도 무슨 똥배짱인지 모르겠지만 결심을 했기에 ^^;;
일단 저에겐 등산 용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분들의 글을 보니 이것 저것 필요한게 많은거 같아서요
자세한 물품 리스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그리고 무턱데고 사기에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들이라 추천을 받고 싶네요
아 그리고 스페인어(단어를 많이 까먹었지만 가보면 생각이 날지도..ㅡㅡ;;)는 일상적인 대화정도는 문제없이 소화되구요 영어(하이 난 한국사람이야 정도..ㅡㅡ;;;)는 아주아주 기본적인 수순입니다. ㅡㅡㅋ
약 1년정도의 준비 기간동안에 기초체력 단력과언어도 다시 공부할 계획입니다. 그외에 더 준비하거나 알아봐야 할 것들이 있는지좀 알려주세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으니 저처럼 감기 걸리지 말고 따쑨 겨울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 카미노를 계획중이라 질문드려요
주리 2013.07.22 댓글 5
빛글
참고로 6월 계획이시라면 비에 대한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 듯해요 내년도 날씬 다를 수도 있지만 비가 많이 왔다고 해어숑 5월 6월에 샤워 꼭지 튼 것처럼 갑자기 쏟아진단 얘길 하도 들어서요
리카
다들 고맙습니다^^;
주나
내년 6월이면 준비물은 아직 이르고요, 체력이 우선입니다. 좋은 등산화 하나 사셔서 열심히 걷고 산도 오르세요.
노아
하하 - 저와 똑같으신 분 여기 또 있으시네요^^; 그리고 정말 까미노에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정답인거 같아요. 신발하고 가방,침낭만 있으시면, 내일이라도 갈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 첨단 장비로 무장을 한들 무엇이 크게 달라질까요? ^___^
솔길
스페인어를 잘하신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 됩니다. 등산 용품은 고가에서 저가까지 다양한데요 등산화는 정말 좋은 것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경등산화보다는 중등산화가 좋을 듯 해요. 카미노 길에 돌길들이 많아서 경등산화는 충격 흡수가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항들은 이 사이트에 있는 카미노 준비하기를 먼저 검색해 보시면 많은 것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