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야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
궁금한 게 이~~~따만큼 쌓였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늘 미루게 되요^.,^ㆀ
다른 게 아니라~ 아래 쪽에 보면 건이맘님께서 눈물 보이는 비누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요ㅋ
지금 확인해보니 제 비누도 울보 비누가 되어버렸네요~
근데 제 비누는 MP가 아니라 CP거든요~
전에 처녀작으로 레시피 실패한 빨래비누, 숙성 기간이 다 지나서 하나 사용 중이긴 한데요~
지관에다가 만들었다가 일정 크기로 자르려다가 엄마께서 그냥 큼직하게 놔두라고 하셔서,
비닐 봉지에 모아다가 방치(← =ㅅ=ㆀ) 해두었는데..
오늘 방 정리를 하다가 비닐 봉지 안을 들여다보니 온 몸으로 울고 있네요~
만져보니 수분은 아닌 것 같고^^ (당연한 거 같기는 하지만..;;) 오일인 것 같은데요~
랩핑을 해두는 게 좋겠죠?????
그런데 여기서 질문!
CP 자체를 저온법 비누이기도 하지만, 숙성 비누라고도 하잖아요~
숙성이란 것이 가성소다 기운을 공기 중에 날리기 위함인데..
일정 기간의 숙성을 거치고 나서 랩핑을 하고 놔두면 그걸 숙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놔둬도 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조은
보관에 너무 무뎌가지고 큰 일이에요-_-; ㅋㅋ ㅜㅜ
꽃내
네 잘못함 눈물을흘려버려서요~ 특히 요즘같은날씨엔 더더욱요.
흰우유
저도 전에 선물 받은 비누가 하나있는데, 심하게 오일이 묻어나더라구요;;
한지로 싸 놓았어요
겨울바람
CP는 역시 여름에 보관이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청식
정말 볼수록 공부해야지 하는데...
좀 시간이 지나야 도전 할 수 있을듯...
우선은 아가가 먼저라...ㅎㅎㅎ
아리알찬
와.... 그렇군요~~~ 저는 아직 비누화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을 못잡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 ..)ㆀ
이론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뭐 어떤 걸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본다고 이해나 할런지..;;
링크 감사합니다^^
핫보라
2kg을 만들었던 거라 건조대에 올려놓으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방치할려니 울고.....
근데 레시피 다시 짜서 만든 1kg 빨래 비누(얜 가성소다 양 오류ㅠ.ㅠ) 녀석도 숙성이 끝났어요.....;;
일단 건조대에 올려놔보긴 해야될 것 같아요 ㅋㅋ
UniQue
그리고 우는 것은 글리세린이 방출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요.
오일이 묻어나는 거랑은 느낌이 다를 거예요.
노을
가성소다가 공기중에 날라가는것이 아니고 가성소다가 비누화가 되는것이랍니다.
두달정도의 숙성이 끝난것은 랩핑을 해두시거나 아니면 습기가 없는곳으로 이동을 시키세요
뽀그리
cp는 선물용으로 줄 때 포장하는 것 아니면 랩핑은 해두지 않아요.
굳이 싸둬야 하는 경우라면 유산지 같은 통풍되는 것으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