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모레 네팔로 떠납니다. 안나푸르나 라운드 서킷 하려구요.
그런데 제가 처음에 비행기를 예약할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좀 넉넉하게 티켓을 끊었거든요.
그래서 29일에 밤에 카트만두에 도착해서, 30일에 여행사 알아보고, 포터 공용하고, 장비 점검하고,
31일부터 트레킹을 시작하려는데요. 31일부터 1월 16일까지면 푼힐 전망대까지 포함해서 다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러면 16일에 포카라에 도착하는데 제가20일 밤 11시 15분 비행기로 출국하거든요. 저는 딱 트레킹만 생각하고
티켓을 끊었는데 대략 4일정도 시간이 남으니까 뭘 하면서 시간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관광을 생각하고 잡은게
아닌지라 관광할게 머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질문좀 드릴게요.
대략 3일 정도 추가해서 트레킹을 돌만한 코스를 추가할 수 있는지와 트레킹을 추가로 하지 않고 남은 날들을 그냥
관광을 한다면 어디를 가보는게 좋을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녀오신 선배님들,, 잠깐 시간내주시어
짤막한 조언이나마 부탁드립니다~~꾸벅!!
두힘
세계 2번째 높은 번지가 카트만두에 있었군요ㅋ 그리고 스윙은 먼가요? 리조트도 있었다니.. 제가 모르는게 아직 많네요. 내일 출발인데ㅠ
츠키
카투만두에서 번지점프 추천합니다
저는 번지랑 스윙 두개다했는데 리조트에서 안자고 당일치기로 갔다오는데 85유로 들었습니다
높이는 160미터로 세계에서2번째 아시아에서 1번째라더구요 강추드립니다ㅋㅋ
시간되신다면 리조트에서 1박하는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그담날 비행기타야되서 못자고온게 엄청 아쉬웠어요,,
봄여울
익스트림 스포츠라!! 완전 땡기는데요 ㅋㅋ 패러글라이딩이 한국의 1/3가격이라면 놓칠수 없는 기회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피리
포카라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강추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은 물론 점프(낙하산 아시죠?)까지 가능합니다. 가격은 한국에서 하는거에 1/3 정도,.
한
포카라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좋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abc까지 가면 정말 빡빡한 일정이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요..ㅠ
너만을
고레파니에서 촘롱으로 가서 abc가면 좋습니다.아니면 다음에 이코스 별도로 시간을 내어야 하니까요.스케줄을 조금 당기면 포카라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할수있고 카트만두는 2일정도면 충분합니다.
튼동
아 많이 피곤한가 보군요. 도시 둘러 보면서 쉬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겨레
트레킹 마치고 나서 전 많이 피곤했습니다. 4~5일정도를 그냥 포카라 숙소에서 빈둥거렸고, 나머지 1박 2일만 카트만두에서 파슈파티나트랑 보우더나트, 더르바르광장 가고 타멜에서 쇼핑하니 시간이 빠듯하더라구요.
하루정도는 쉬고 나머지는 카트만두에서 명소라는 곳 다녀보세요. 전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아.. 선물은 타멜및 주변 시장에서 사는게 오히려 물건도 많고 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