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드니에 도착한 형종입니다.
홈스테이로 왔는데, 괜찮더군요. carlton인데...모 동네도 조용하고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어요. 오늘 저녁을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참고로 중국인입니다.)
약간은 조심스럽게, 전에 있던 사람이 물건을 부수고 간 적이있어서, 손해를 본적이 있다. 그래서 보증금을 좀 내 주었으면 한다
라구요. 그런데 보증금으로 $500을 이야기 하더군요. 흠, 인터넷 사용하는데 주당 $5. 보증금 $500이거참...홈스테이에 보증금이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들어서요... (사실, 그 전에 홈스테이비를 인터넷비까지 포함하여 주당 $200 으로 해 주겠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하네요. 벗겨 먹으려고 하는게 아닌지.... 홈스테이도 보증금이 있나요? 그리고 보증금이 $500정도나
하나요???
가격을 착하게 부르는거 같아서 조금 오래 머물까 했는데. 이거 원래데로 그냥 4주만 하고 쉐어 알아봐야 할까요? (참고로 아직 일을 할 생각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