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 사는 친구가 한국 김치가 먹고 싶다 하는데
어떻게 가져갈 방법이 없을까요?
마트에서 한 10kg짜리 사서 가져갈까 하는데 짐으로 부치면 압력 차으로 터질까 걱정됩니다..
김치 10kg정도 출국할때 가져 갈 수 없나요?
꽃겨울 2013.07.16 댓글 10
꽃겨울 2013.07.16 댓글 10
안녕하세요.
베트남 사는 친구가 한국 김치가 먹고 싶다 하는데
어떻게 가져갈 방법이 없을까요?
마트에서 한 10kg짜리 사서 가져갈까 하는데 짐으로 부치면 압력 차으로 터질까 걱정됩니다..
가온길
꽝꽝 얼려서 스티로폼과 비닐에 싸서 가져가면 돼요~
이플
두번째는 배추..한국 배추라고 한국마트에서 팔지만 그래도 잎이 두꺼운것들이더라구요... 그리고 굴이랑 생새우.갓이런거 두루두루 넣어야 맛있는데 이런것도 없고..(내가 모르는건가..)하여간 물이면 물...이런 짜잘한것들이 모여서 맛을 떨어뜨리는거 같아요.
키움
베트남에서 아무리 김치를 담궈도 한국에서의 맛이 나지않는다고?
그첫번째 이유는 소금입니다 베트남의 소금은 가공해서 망간을 빼낼수 없을만큼
질이 않좋습니다
그다음은 거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한 짝퉁 고춧가루 그리고 베트남산의 배추 또는 양념등등
도담
저 가져가본적 있는데요, 스티로폼박스에 비닐로 꽁꽁싸서 넣어서 가져왔어요. 터지거나 하는 문제 없었네요~
노을
겨울철만 되면 가끔 김장김치를 넉넉히 싸들고 오는 손님들이 있읍니다. 그분들 덕분에 한동안은 김장김치의 깊은 맛을 봅니다. 베트남에서는 김치를 아무리 담궈도 그런 맛을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BlackCat
한국김치가 최고죠 ㅎ
가을빛
고추가루와 까나리 액젖만 사가지고 오세여.나머지는 어느정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ComeOn
그냥 와서 사드세요. 10 KG 보관하기도 그렇고, 금방 떨어질텐데, 그 후에는 어차피 사먹어야 하고 현지화에 맞게 입맛을 바꿔야겠죠
힘찬
아이스박스 (스티로폼)에 넣어서, 얼음팩 넣고, 포장 잘 하셔서 수화물로 붙이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큰모음
가져올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친정동생 놀러오는편에 받았어요~ 터질 염려가 있어서 김장봉투에 담아서 위에 공간을 좀 남겨놓고요, 스티로폼박스에 넣어서 테잎질하면 샐 염려가 거의 없어요~ 그냥 박스에 담아오면 터져서 다른 물건까지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